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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 빈센트> 2017 SICAF 국내 최초 상영 반응 뜨겁다! 도로타 코비엘라 감독 GV & 전시 부스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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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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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빙 빈센트 >

" 그를 더 이해하고 , 사랑하게 만드는 작품 !"

SICAF 2017 상영 & GV 성황리 개최 !

SICAF 전시 부스 대성황 !  

 

인상파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명작들을 스크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올해 최고의 화제작 <러빙 빈센트 >가 제 21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이하 SICAF 2017)에서 개막작 및 국내 최초 상영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GV, 전시 부스 이벤트 등이 성황리 개최되었다[ 감독 : 도로타 코비엘라 , 휴 웰치맨 수입 : ㈜퍼스트런 ㅣ배급 : 판씨네마㈜ㅣ개봉 : 2017년 10월 예정 ]

 

" 대단한 작품을 만났다 !"

' 고흐에게 바치는 오마주 !' 제작기간 7년 만에 완성된 집념의 걸작 !

< 러빙 빈센트 > 도로타 코비엘라 감독 GV & 사인회 성황리 개최 !


  

   


전 세계 최초로 유화로 제작된 장편 애니메이션 <러빙 빈센트>가 지난 726() 개막작 상영을 시작으로 28(), 29() SICAF 2017 초청작으로 상영되어 영화를 기다렸던 모든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러빙 빈센트>빈센트 반 고흐의 비극적인 죽음 후, 그 원인을 밝혀내는 과정 속에서 아무도 몰랐던 고흐의 비밀을 발견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지난 7/26() 저녁 6 30,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국내 최초 상영 후에 진행되었던 도로타 코비엘라 감독의 GV<러빙 빈센트>의 높은 완성도와 예술적 가치를 입증하듯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 날 모더레이터를 맡았던 곽명동 기자(마이데일리)의 연출 동기에 대한 질문에 도로타 코비엘라 감독은 “9년 전 떠올랐던 아이디어를 시작으로, 완성까지 7년이 걸렸던 제작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빈센트 반 고흐의 94개 작품을 참고했고, 부분적인 참고까지 포함하면 총 130여 개의 작품을 활용했다. 그에 관한 방대한 자료들을 모두 살펴본 후에, 그가 살았던 삶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라고 말하며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이 영화로 탄생되기까지의 과정을 밝혔다.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시작했던 시점에 고흐가 왜 자살을 선택했는지 의문이 들었고, 이 부분에 미스터리적 요소가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영화를 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했다. 그의 그림을 통해 고흐의 삶을 보여주고 싶었고, 그를 사랑하는 전 세계 관객들에게 고흐의 삶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해 작품을 기다렸던 많은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처럼 <러빙 빈센트>를 기다렸던 많은 관객들과 함께 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이번 GV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되었다. 또한 영화 상영 후에 진행되었던 도로타 코비엘라 감독의 사인회에는 엄청난 인파가 몰려 영화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이 날 <러빙 빈센트>를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그를 더 이해하고, 그를 더 사랑하게 만드는 작품_네이버 behe***”, “고흐의 그림을 이용한 연출과 감독의 아이디어에 놀랐다. 개봉하면 한 번 더 보고 싶다”_네이버j3wi***”, “대단한 작품을 만났다!”_네이버 fano*** 등 호평을 남기며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도로타 코비엘라 감독의 SICAF 2017 <러빙 빈센트> 전시 부스 깜짝 방문!

한국 관객들에게 유쾌한 시간 선사한 뜻깊었던 시간






 

[SICAF 2017 <러빙 빈센트> 전시 부스 현장에서 도로타 코비엘라 감독]

 

<러빙 빈센트>로 처음 국내에 내한한 도로타 코비엘라 감독은 7 26()부터 지난 30()까지 SETEC에서 열렸던 <러빙 빈센트> SICAF 전시 부스에 방문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러빙 빈센트> SICAF 전시 부스에는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들과 함께 1 3천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 모았던 인터내셔널 티저 예고편, 107명의 화가들이 직접 62,450점의 유화를 그린 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메이킹 영상 등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부스에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을 담은 <러빙 빈센트>의 포스터를 증정해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도로타 코비엘라 감독은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영화에 대한 친절한 설명은 물론, 함께 사진 촬영을 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으며, SICAF 행사를 진행하는 스태프들에게 먼저 다가가 사진 촬영을 제안하는 등 많은 예비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영화의 완성을 위해 7년 동안 혼신의 힘을 다했던 도로타 코비엘라 감독의 내한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 층 더 배가시킨 <러빙 빈센트>는 오는 10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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