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경 해설위원,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계의 여왕'

입력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이경 피겨 해설위원이 2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 홀에서 열린 SBS ‘평창올림픽 방송단 발대식‘에 참석했다.


[서울경제] 2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 홀에서 열린 SBS ‘평창올림픽 방송단 발대식‘에 배성재를 비롯해 배기완, 정우영, 조정식, 정석문, 박찬민 등 캐스터 및 손근영 올림픽 단장 전이경, 제갈성렬, 조해리, 이세중, 방상아 등 해설위원이 참석했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섹션분류를 하지 않았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