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현-지세희, ‘락밤’ 생방으로 대중에 ‘즐거운 밤’ 선물
김경현 지세희 사진=김경현 지세희의 ‘락밤’ 영상 캡처 가수 김경현과 지세희가 매주 목요일 ‘즐거운 밤’을 선물하고 있다.
현재 김경현과 지세희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락밤’ 생방송을 하고 있다.
‘락밤’은 김경현과 지세희만의 진솔하고 재치 가득한 토크는 물론, 시원시원한 가창력, 록 스피릿 등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라이브 방송이다.
지난 4월 23일 첫선을 보인 ‘락밤’에선 ‘록의 전설’이라는 주제에 맞춰 두 사람만의 다채로운 면모가 돋보여 화제도 모았다. 특히 송가인의 ‘엄마 아리랑’을 록으로 재해석한 라이브는 단연 상상 그 이상이었고, 다시 한번 천둥 록 스피릿 남매 면모도 입증해 보였다.
록으로 하나 된 김경현과 지세희의 남매 케미도 또 다른 볼거리로 팬들을 자극했고, 깊은 음색 속 숨겨두었던 개그 본능까지 드러내 제대로 ‘입덕몰이’를 이어갔다.
음향 장비는 물론 매회 업그레이드된 라이브, 입담을 꾸준히 선사할 김경현과 지세희는 앞으로도 ‘락밤’으로 대중의 목요일을 책임질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재 김경현과 지세희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락밤’ 생방송을 하고 있다.
‘락밤’은 김경현과 지세희만의 진솔하고 재치 가득한 토크는 물론, 시원시원한 가창력, 록 스피릿 등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라이브 방송이다.
지난 4월 23일 첫선을 보인 ‘락밤’에선 ‘록의 전설’이라는 주제에 맞춰 두 사람만의 다채로운 면모가 돋보여 화제도 모았다. 특히 송가인의 ‘엄마 아리랑’을 록으로 재해석한 라이브는 단연 상상 그 이상이었고, 다시 한번 천둥 록 스피릿 남매 면모도 입증해 보였다.
록으로 하나 된 김경현과 지세희의 남매 케미도 또 다른 볼거리로 팬들을 자극했고, 깊은 음색 속 숨겨두었던 개그 본능까지 드러내 제대로 ‘입덕몰이’를 이어갔다.
음향 장비는 물론 매회 업그레이드된 라이브, 입담을 꾸준히 선사할 김경현과 지세희는 앞으로도 ‘락밤’으로 대중의 목요일을 책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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