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6'위한 열정..25,000ft 수직낙하

입력2018.06.04. 오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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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톰 크루즈가 직접 낙하산 점프를 하며 영화를 향한 열정을 발휘했다.

4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는 영화 속 역할을 위해 25,000피트의 상공에서 위험한 낙하산 점프를 직접 시도한 첫 배우로 등극했다.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풀아웃' 영화를 위해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위험한 점프를 수행했다. 그는 25,000피트의 상공에서 의식을 잃지 않기 위해 산소 마스크를 낀 채로 뛰어내렸다.

해당 촬영은 해가 질 무렵 촬영됐고 점프를 할 수 있는 시간은 단 3분이 주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 장면은 6초 분량으로 편집됐다.

톰 크루즈는 전작에서도 위험한 장면들을 대역 없이 직접 연기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한편 톰 크루즈가 열연을 펼친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은 7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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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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