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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캐스트] 전곡 자작곡에서 무대 연출까지, 올패키지 뮤지션 JUN.K의 앨범 작업기

‘미친 거 아니야’, ‘우리집’ 등 2PM의 최근 앨범을 통해 이미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한 JUN.K.
이번에도 앨범 전곡의 작사/작곡부터 쇼케이스 무대 연출까지, 정말 열일했다고 하는데요. 다들 첫 곡부터 정주행하는 것! 잊지 마세요!

좋은 건 다시 보는 것이 진리! 티저 이미지 복습부터 하고 갈까요?
 

덕심을 뒤흔드는 큰 오빠의 실루엣!

한국에서의 첫 솔로 앨범 작업 현장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궁금한데요~

▶ 올패키지 뮤지션 JUN.K의 앨범 작업기

뭘 이렇게 열심히 적고 있는 걸까요?

녹음 시작에 앞서 꼼꼼히 가사 체크를 하는 중이었군요!

오늘은 여기가 누울 자리인가? 녹음하는 모습이 넘나 멋진 JUN. K!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모습으로 곡 작업을 하고 있네요. 

JUN. K는 곡 작업도 모자라 쇼케이스 연출까지 직접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아이디어 넘치는 JUN. K의 회의 모습을 보너스로 보여드립니다!

감독님의 의견도 귀담아듣고~

“이 부분에서는 말이죠…”

“한 방에 사로잡을 수 있는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어요”

본인의 멋진 아이디어도 제안해봅니다.
그럼 이제 타이틀곡 “THINK ABOUT YOU” 뮤직비디오와 자켓 촬영 현장을 살펴볼까요?

“아자 아자! 힘내서 열심히 할게요!”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기 전, 힘차게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꺄~ 은혜로운 이 상황! ◎.◎

이번 솔로 앨범을 위해 음악 작업뿐만 아니라 운동도 굉장히 열심히 한 JUN. K! 본격 눈 호강 할 준비 되셨나요?

모니터를 뚫고 나올 듯한 복근!

싱어송라이터도 모자라 이제는 촬영 감독으로 변신?!

2PM의 “Hands Up” 뮤직비디오 이후로 이런 카메라 사용은 처음이라며 두근두근 기대되는 마음을 내비치는 JUN. K!

세젤멋!

JUN. K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계속해서 꼼꼼하게 모니터를 했다고 합니다.

“O.K! 좋아요!”

드디어 한 세트 촬영 종료! 다음 세트가 준비되는 동안 JUN. K는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지 궁금하시죠?

잔뜩 성난 등 근육.jpg

쉬는 시간에도 계속해서 몸 만들기에 열중하는 JUN. K!

왠지 의문의 1패... 올여름 운동을 결심하게 만드네요!

JUN. K의 조각 같은 근육에 반해버린 걸까요? 카메라는 그만 초점을 잃어버렸습니다. 

다음 씬은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건반과 MPC가 동원되었는데요~

직접 악기 위치까지 선정하며 세심한 부분들도 놓치지 않는 JUN. K!

악기를 만지는 모습에서 느껴지는 비즈니스맨의 향기! 우리는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촬영장에 특별한 손님들이 다녀갔다고 하는데요! 과연 누가 찾아왔을까~요~?

바로 2PM의 멤버 우영! ”우리 큰형 잘 하고 있나?”

다음 손님은 JUN. K와 쌍둥이룩을 선보인 준호! 특별히 JUN. K의 가발과 모자를 빌려 쓰고 인증샷 찰칵!

일일 포토그래퍼가 되어 남성미 폭발하는 사진도 찍어주는 착한 동생 준호~

찬성은 직접 와서 응원하는 것도 모자라 고생하는 형과 스탭들을 위해 츄러스 간식차를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2PM 멤버들 의리가 정말 으리으리~하네요! (엄지 엄지 척~)

“우리 멤버들이 응원 와줘서 너무 고맙고 덕분에 힘내서 촬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계속해서 이어지는 촬영이었지만 멤버들의 넘치는 사랑에 다시 힘을 내는 JUN. K!

“날 따라 해봐요 이렇게”

JUN. K를 필두로 멋진 안무를 선보입니다.

지금이 몇 시일까요~? 늦은 시간이지만 또다시 힘을 내서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대혜자스러운 뮤직비디오 현장! 우리의 눈을 의심하고 맙니다. 

모니터가 뚫릴 것 같은 강렬한 눈빛이네요.

이번에는 꾸러기스러운 옷을 입고 꾸러기스러운 표정을 지어보기도 하는데요~

촬영이 마음에 들었는지 멍뭉이 미소를 보여주는데요. 이렇게 반전매력 가득한 남자였다니!

이번에는 뭘 이렇게 유심히 관찰하고 있는 걸까요?

여러 가지 약품들! 유일하게 국가가 허락한 마약, JUN. K 너란 마약….. 

늦은 시간까지 계속되는 촬영에 조금은 지친 것일까요? 촬영장이 우리 집인 것처럼 드러누운 JUN. K 발견!

어림없는 소리! 벌떡 일어나 촬영을 이어가 봅니다. 

왜 때문에 이렇게 고뇌하고 있는 거죠? 궁금하다 궁금해!

“스탭분들 최고예요,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날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이었지만, 스탭 한 명 한 명 챙기며 촬영을 마무리한 JUN. K! 당신을 이 구역의 김다정으로 임명합니다~

JUN. K가 오랜 시간 동안 정성스럽게 준비한 첫 한국 솔로 앨범!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려요~

글/사진/영상 = JYP엔터테인먼트
※ 본 콘텐츠는 기획사가 제작,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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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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