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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꿈해몽 부탁드려요
비공개 조회수 127 작성일2020.01.05

꿈에 아들(2001년 양력7월5일 낮 3시 32분출생) 의 왼팔을 개가 물어뜯어 팔이 잘려나갔어요

제가 넘 놀라 소리치며 당황했는데 다시 보니까 팔이 다시 생겨나 있었어요

그런데 생겨난 팔이 기존의 사람 팔이 아니라 나무모양? 로봇모양? 같은 약간 인조적인 느낌의 팔이었어요

그래도 팔이 다시 붙어있어서 꿈에서 전 나름 다행이라 여겼구요

아들은 이 모든 과정에도 별다른 동요없이 누워 있었어요


올해 아들은 재수를 할 예정이고

꿈 꾼 당사자인 저는 전업주부(1971년 음력 윤달 5월 9일 생시는 모름)인데 얼마전 건강검진에서 폐에서 작은 결절 두개를 발견했는데 의사샘들은 별 문제 없는거라고 추적검사만 하라고 하는데 저는 왠지 불안해서 3차병원에 예약을 해놓은 상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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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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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장
절대신
2016 엔터테인먼트, 예술 분야 지식인 꿈, 해몽 3위, 작명, 이름풀이 12위, 운세 4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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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개에게 왼팔을 물어뜯겨 팔이 잘려나갔다

너무 놀라 소리치며 당황했는데 팔이 다시 생겨나 있었다

그런데 생겨난 팔이 로봇 모양같은 약간 인조적인 느낌의 팔이었다

그래도 팔이 다시 붙어있어서 나름 다행이라 여겼다

아들은 이 모든 과정에도 별다른 동요없이 누워있었다

아들이 대입에 실패했지만 별다른 동요없아 재수할 것을 결심한 것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꿈내용을 적기 전에 우선 나이, 성별, 현실상황같은 해몽에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주세요.

꿈의 영상적인 표현을 언어적인 현실사고로 해석하는 것이 해몽이고 같은 꿈이라도 꿈꾼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다양한 다른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으므로 질문을 하면서 성별이나 나이나 현실 상황같은 기본적인 정보를 우선 적고 사건의 전개나 꿈속에서 느낀 감정을 간결하게 적어야 꿈이 의미하는 바를 보다 명확하게 답변해 드릴 수 있으며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추가질문에는 답변을 드리지 못하니 답변드린 내용은 질문자의 상황에 맞춰 재해석해보세요.

꿈내용이 너무 장황하게 길거나 동시에 여러가지 질문을 하거나 별 의미나 성의가 없는 질문일 경우 답변드리기 어렵습니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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