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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톡', 베타 버전 오픈 후 긍정적인 반응 속 발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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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17:1952 읽음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최근 (주)퀴즈톡은 2.0버전의 고도화 된 퀴즈톡 APP을 선보이며 기존의 퀴즈톡 유저들과 신규 회원가입 이벤트를 통해 새로 가입한 유저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뜨겁다.

기존의 베타 버전에서 고도화된 버전을 새로 오픈한 후, 유저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높은 참여율은 유저들의 퀴즈 출제 1만여 개 문제 달성이라는 기록으로 확인되었으며 지금도 꾸준하게 새로운 퀴즈들이 업데이트 되고 있다.

퀴즈톡은 단순히 퀴즈를 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참여자가 콘텐츠 소비자이면서 창작자가 되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퀴즈톡의 유저는 문제를 출제하는 ‘퀴즈 크리에이터'와 문제를 푸는 '퀴즈 플레이어', 문제를 모아서 공유하는 '퀴즈 큐레이터'로 구분된다.

퀴즈는 AI 챗봇인 '큐봇'을 통해 사용자가 선호하는 퀴즈를 태그 형식으로 선택하여 풀 수 있으며 유저들이 출제하는 퀴즈를 퀴즈톡 메인 화면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퀴즈를 출제하고 풀면서 모은 큐포인트는 퀴즈톡의 토큰 큐티콘(QTCON)으로 현금처럼 사용하거나 환전, 기부할 수 있다.

빠르면 내달 초 오픈하는 퀴즈톡 회원들을 위한 폐쇄몰 '큐티몰(QTmall)'에서도 상품결제 시 현금을 대신하여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 측은 퀴즈톡 회원들이 큐티콘(QTCON)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은 앞으로도 늘려갈 것이라 전했으며, 퀴즈톡에 대한 공지는 홈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퀴즈톡은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욱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명 유튜버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으로 본격적인 마케팅도 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지식 플랫폼 기업을 목표로 하는 만큼, 다국어 버전의 론칭을 앞두고 있다.

㈜퀴즈톡 전창섭 대표는 “퀴즈톡은 호기심과 재미, 리워드의 요소를 모두 갖췄으며, 추후 퀴즈톡에 모아진 다양한 형태의 퀴즈는 인공지능스피커 등 다양한 형태의 퀴즈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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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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