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베이성 우한에서 국내로 입국한 사람 중 보건당국의 전수조사 대상자는 모두 2991명(내국인 1160명·외국인 1831명)이다. 이 가운데 내국인 50여 명이 현재 연락 두절 상태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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