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6. 19:47
제주도 향토음식점조천 낭뜰에쉼팡
조금 이른 점심시간, 벌써부터 사람들이 북적북적-낭뜰에쉼팡 정식과 들깨수제비를 주문했다. 싱싱한 쌈채소와 밑반찬이 줄줄이 등장!!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한 상 가득- 채워졌다.
고소한 들깨수제비소금간을 하지 않고 그냥 먹었는데 고소하니 괜찮다.
싱싱한 고등어 구이싱싱하니 뭘 해도 맛이구나,
식사 후 뒤를 돌아보니 사람들이 꽉- 차고밖으로 줄을 섰다.
그런대로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