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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편화된 치아교정, 클리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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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18:4666 읽음

오늘은 치아교정 중 가장 보편화 되어있고 많이들 찾으시는 클리피씨 치아교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클리피씨 교정의 경우 자가결찰방식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클립 형태의 브라켓 장치입니다. 클리피씨 부착 후 철길이라고 불리는 와이어를 끼워넣기 때문에 와이어가 보이는 타 장치교정과는 다르게 잘 보이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클립 형태라 와이어 교체가 간단하여 진료시간이 단축되기도 합니다. 교정용 와이어와 교정장치의 마찰을 줄여 치아가 이동되는데 있어 방해하는 요소를 최소한으로 줄인 교정방법입니다. 때문에 치아가 이동하는 속도를 상승시킴과 동시에 마찰력을 줄여 마찰로 인해 발생하는 교정 중 통증도 줄여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교정법입니다.


간편한 진료
번거롭게 치아이 브라켓을 제거하고, 부착할 필요 없이 슬라이드 방식을 이용해 브라켓을 이동하는 것 만으로도 교정진료가 끝나기 때문에 내원시 진료시간이 감소됩니다.
마찰력 감소
클립을 사용하여 똑딱이 방식으로 장치와 치아간의 마찰력을 감소하여 타 교정에 비해 통증이 적습니다.
우수한 심미성
메탈 교정장치에 비해 눈에 덜 띄기 때문에 여성분들께서 많이 선호하는 교정법입니다.

일반교정(왼쪽), 클리피씨교정(오른쪽)

고무줄이나 철사로 묶어 교정기간이 길어지는 일반교정과 달리 투명치과의 클리피씨 교정은 자가결찰 시스템으로 치료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장치에 작은 힘을 주어 초기 통증이 덜하며, 치아색과 유사한 교정장치로 눈에 잘 띄지 않아 심미성이 우수한 교정장치입니다.





※ 이 글을 투명치과의원의 의료광고이며 모든 시술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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