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장거리 운전 시 운전자가 대비해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다! 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각 여행지로 떠나기도 하지만, 차를 소유하고 있는 경우는 자동차를 이용해 휴가를 떠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그렇다면 휴가철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대비해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1. 차량 점검!
두말하면 입 아프지만, 가장 기본적이고 그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차량 점검이다. 워셔액, 엔진오일, 배터리, 와이퍼, 타이어 공기압, 에어필터 등 반드시 교환해야 할 필요는 없겠지만 한번 씩 상태를 체크해주고 필요에 의해선 교환하거나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나 고속도로 주행이 많은 휴가철엔 차량 이상으로 사고가 많아지기 때문에 간과해서는 안된다.
2. 목적지로 가는 길, 휴게소와 졸음쉼터 위치 파악하기
자동차를 휴가로 떠나는 여행길, 예전엔 지도를 이용해야 했지만 최근엔 내비게이션과 각종 어플로 인해 목적지로 가는 길을 사전에 찾아보지 않고 떠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하여, 내가 가고자 하는 루트 중간중간 휴게소와 졸음쉼터 등의 위치를 미리 파악해놓는 것이 좋다.
3. 졸음운전 예방하기
앞서 말한 졸음쉼터 파악과 같은 맥락이다. 장거리 운전을 하게 될 경우 졸음운전과 싸워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교대로 운전을 하는 것이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엔 혼자 운전을 해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운전자는 전날 컨디션 조절을 해놓고, 졸음을 쫓을 수 있는 각종 캔디나 사탕류를 구비해두는 것이 좋다. 더불에 함께 탑승한 동승자들은 운전자가 졸지 않도록 함께 대화를 나눠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안전용품 체크하기
목적지까지 가는 길에 생길 수 있는 긴급한 상황에 대비한 안전용품들을 챙겨두는 것이 좋다. 타이어 펑크시 교체할 수 있는 스페어타이어, 혹은 임시방편으로 사용할 수 있는 펑크 수리 키트를 챙겨두는 것이 좋고, 이 밖에도 안전 삼각대, 차량용 소화기, 경광봉 등을 구비해놓고, 비상 공구와 응급 약품 또한 비치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처 : 원더풀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