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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갓세븐 마크, 과열된 경기에 속옷 노출 ‘당황’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갓세븐 마크가 과열된 경기 양상에 결국 속옷이 노출되는 방송 사고를 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갓세븐이 출연했다.

4년차 아이돌로 개국 10주년 축하를 위해 지하3층을 찾은 갓세븐은 선물이 걸린 게임을 진행했다.

개인전으로 진행된 가운데 잭슨과 마크는 치열한 대결 양상을 보이며 마치 실제 경기를 방불케 했다. 이때 과열된 경기 양상 속에서 마크의 바지가 찢어져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작 마크 본인은 모르는 사고에 모두가 당황했고, 결국 게임은 가위바위보를 통해 마크가 승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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