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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후 방탄소년단은 이런 모습? 정국 “편집하며 숨넘어갈뻔”[SNS★컷]

방탄소년단 트위터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막내 멤버 정국이 멤버들의 미래를 표현한 합성 사진을 공개했다.

정국은 5월 17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한 15년 뒤쯤 예상해봅니다. 편집하면서 웃겨 숨넘어갈 뻔했네 #J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얼굴에 수염 등을 합성한 사진이다.

방탄소년단은 이달 초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 공연을 시작으로 첫 스타디움 투어 'LOVE YOURSELF-SPEAK YOURSELF(러브 유어셀프-스피크 유어셀프)'에 한창이다.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브라질 상파울루 알리안츠 파르크,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 공연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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