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19. 7:20
무척 상쾌한 토욜 아침이다. 며칠간 비온뒤라 더 상쾌하다.
자주오는 산행길이지만 올때마다 새롭다.
오늘은 함께 걸을 동지가 있어 또 다른 기분이다.
맑은 하늘에 멀리 까지 보이네.
산행기록을 좀 늦게 시작 세시간에 7마일 정도 산책한것 같다. 같이 걸어준 이슬님께 감사한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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