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약국에서 유통되는 공적마스크가 하루 만에 감소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일 기준 전체 공적 판매 마스크 780만 2,000장 가운데 서울, 인천, 경기 지역 약국으로 279만 4,000장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수도권 지역 약국에 공급된 공적마스크는 모두 282만 5,000장으로 하루만에 약 3만 1,000장이 줄어든 것이다.
대구·경북 지역 약국의 마스크 공급량도 전날 대비 1만 1,000장이 줄었고 다른 지역 약국은 5만 3,000장이나 감소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의료기관으로 공급되는 공적마스크 수량이 30만 7,000장 늘었다”며 “의료기관 마스크 수요가 많아 추가적인 우선 공급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모두 242명인데 이 가운데 서울에서 52명, 경기 인천에서 각 12명씩 발생해 이로써 수도권 지역 확진자는 모두 393명으로 집계됐다.
문형민기자 mhm9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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