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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미시마 유키코 씨의 장편 첫 감독 작품이라고 합니다. 일본영화만 가지고 있는 독특한 슬로 라이프 소재의 옴니버스 영화입니다. 특히 촬영지인 홋카이도의 풍경이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잇쇼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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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m****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까페 마니. 사람들이 영화를 보는 이유이지 않을까. 실제로 가볼 수 없는 곳을 영상으로나마 보며 2시간동안 현실에서 벗어나 행복함을 느끼기 위해서. 우리의 삶은 이미 너무 지치고 더럽혀져 있고 사람들로부터 받은 상처로 얼룩져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힐링 영화가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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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ew****

오연수와 오정세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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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i****

소재도 배경도 너무 좋은데저 술취한 도쿄여자는 좀 에러. 여자 숙박비보다 여자 생일파티 해준 비가 더 나올듯.이런 배경과 소재로 조금 더 현실적이고 재미있는 스토리 가능했을 텐데남자한테 차였다고 첫날밤에 술취해서 울고 난리치는 여자 이야기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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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w****

영화의 소재를 보면 예상할 수 있듯이, 일본 영화 특유의 느리고 잔잔하면서도 관객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드는 이야기는 특별할 것 없지만 무난하게 보기에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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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c1****

연출은 괜찮으나 연기력 스토리가 너무 아까움 CG도 요즘 눈 높이에 비해 많이 떨어짐 전형적이 일본스타일 의 감동을 줄려고 하지만 아쉬운 장면이 많음. 킬링타임용으로도 조금 아까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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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de****

이렇게 마음편하게 갈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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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o****

Shiawase no 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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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u****

좋은 영화네요. 한국에도 이런 영화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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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

작위적, 가식의 끝을 달리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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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