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연합뉴스]](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1/12/03/0001163748_001_20211203130721034.jpg?type=w860)
홍 의원은 오늘 SNS를 통해 "후보의 당무 우선권은 제가 2006년 혁신위원장 할 때 만든 후보의 잠정적인 권한에 불과하지 만능은 아니"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당무우선권은 "대선을 원만하게 치루기 위해 후보에게 당대표와 협의하여 대선을 치루라는 것"이라며, "제가 후보였다면 이런 정신에 입각해 당은 이준석 대표에게 맡기고, 후보 정무팀과 일정담당 비서실팀으로만 대선을 치뤘을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홍 의원은 "마치 점령군 처럼 보이는 짓은 해선 안된다"며, "당과 함께 가는 대선만이 한마음으로 승리할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