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관리

개의 능력 - 개의 귀소 본능

프로필

2012. 6. 5. 15:57

이웃추가

개의 귀소 본능 

 귀소는 낯선  장소에서  자신의  지역이나  고향에  돌아가기  행동과  

타고난    탐색  기능이다. 

개나 고양이를 비롯해 많은 동물이이 귀소 본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개의 귀소 본능의 매카니즘 

인간의 차량에 탑재되는 내비게이션은 " GPS "라는 기능을 이용하고

있지만, 이것은 차량의 위치 정보를 우주에있는 위성이 계산

지구상의 어디에 위치하고 하고있는지를 시각적으로 보여 준다.  

이 시스템은 최근에야 개발된 것이지만, 어떤 종류의 동물의

GPS에 필적하는 우수한 탐색 능력을 태고적부터 가지고있는

것이있어 다음 같은 정보를 이용하여 위치 정보를 파악하고있는

것은 아닐까 추측되고 있다. 

 

지상표적 

꿀벌과 말벌을 대표하는 곤충  및  일부   포유류와  조류는 시각을 

통해서 지형 아이콘을 기억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태양의 위치

태양의  위치를  탐색에  이용하고있는  생물도  확인되고  있지만, 

태양은 시간과  함께  이동하기  때문에  그  이동  오차를  계산해서 

현재  위치를  이끌어  내기위한  매우  정확한  "체내 시계"의  존재  

도  동시에  필요하다. 
실험에 의하면, 해변에있는 작은 새우와
비슷한 갑각류의 체내

시계를 인공적으로 12 시간을 바꾸어준 결과 해변에서 먼곳에,

원래 돌아가야하는 해변에서 대략 180도 틀린 방향 로 이동하기

시작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 때문에 실험에 사용된 생물은 태양의 위치와 체내 시계를

이용하여 방향을 계산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또한 유럽 꿀벌 연구로 노벨 생리학 · 의학 상을 수상한

칼 폰 프리쉬 (Karl Ritter von Frisch/1886-1982)는 꿀벌이 태양의

위치를 바탕으로하고, 먹이의 위치를 둥지에있는 동료들에게 "8 자 춤"(waggle danse)를 통해 알리고있다는 것을 제시했다.

 

밤하늘

밤하늘을  탐색  이용하고있는  생물도  확인되고  있지만,  태양처럼,

밤하늘도  시간과  함께  이동하 기 때문에  그  이동  오차를  계산해서  

현재 위치를 이끌어 내기위한 매우 정확한 "체내 시계" 의 존재도 동시에

필요하다. 
Ronald Lockley의 실험을 통해 조류의 일종인 벌레는 밤하늘을

재현한 천문관에서 놓아주면 하나같이 남쪽으로 날아가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플라 네타 륨을 천천히 회전 시키면, 새들의 비행도 그것에

연동한 것. 그는 "새가 타고난 육분의과 경선 의식을 두뇌에 가지고

있으며, 그것 매우 정확한 체내 시계를 병용하여 자신의 나아갈 길을

계산하고있다"추론하고 있다 .

 

지자기

지구상에는  지자기라는  자장이  있다, 하지만  지자기의  강도는  

위치에 따라,  적도  부근에서는  약한  고위도  지역에서는  강해지는  

특성이  있다. 
비둘기는 지자기를 감지하여 귀소에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연구자가 있다. William Tinsley Keeton 의 실험을 통해 체내

시계를 의도적으로 없앤 비둘기가  올바른 위치에 돌아온다는

사실 밝혀 냈다.  

이 때문에 그는 "비둘기는 태양의 위치와 체내 시계를 배제하고

그리고 날씨가 흐린 상황에서는 지자기를 네비케이션으로 사용

하고있다"고 추론하고 있다.  

그 후, 지자기를 감지할 수없이 상황에서 흐린 날에 같은 실험을

실시했는데,  비둘기가 잘못된 위치에 도착함으로써위의 가설의

신빙성이 높다. 

 

 냄새

귀소에  냄새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실험  결과도  있다. 
Nozzolini, M.와 Papi, F. 두사 람의 실험에 의하면은 후각이 없는

비둘기에서는 후각이 정상적인 비둘기보다 탐색 능력이 떨어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때문에 두 사람은 "비둘기의 귀소는 후각과 냄새가 관련있다"고

결론 지었다.  

또한 이탈리아 피사 대학의 Anna Gagliardo 씨는 후각 신경을 상실한

.비둘기 24 마리와, 지자기 정보를 뇌에 전달하는 삼차 신경을

상실한 비둘기 24 마리를 둥지에서 30 마일 떨어진 위치에서 날려

보내는 실험을  했다. 결과는 지자기 정보를 파악할 수없는 것이

24 마리 중 23 마리가 무사히 둥지에 도착한 반면, 후각 부전으로

냄새를 모르는 비둘기 중 무사히 둥지로 돌아온 것은 24 마리 중

단 한마리 라는는 것이다.  

이 때문에 "비둘기가 지자기를 감지 할 수있는 것은 확실하다 

해도 탐색 그것을 이용하고있는 것은 아니며, 후각을 이용하여

냄새의 지도를 머리에 그리며 비행하고있을 가능성이 높다 "는

사실을 분명히했다. 

 

복합정보 

동물이  귀소  때는  단  하나의  소스에서  현재  위치와  목적지를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여러  단서를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도  있다. 
연어의 일생은 바다로 이르는 민물 강에서 시작된다. 
 

알에서 부화 후 4 ~ 5 년은 바다에서 보내고, 성적으로 성숙,

산란을 위해 고향 강물에 돌아온다,

연어가 자신이 태어난 강으로 돌아올 때 먼저 지구의 지자기를

감지하여 자신의 고향의 대략적인 위치를 가늠해 실제로 강으로

다가오면 이번에는 화학적 단서를 후각을 통해 감지하여 자신의

고향을  특정했다는 설이 있다.  

후각으로 감지하는 화학적 단서는 강 특유의 함유 것일지도 모르고,

연어 자신이 강에서 바다로 내리는 때 남긴 페로몬 같은 것이라고

말해지고 있다.  

연어의 치어를 이용한 실험에서는 의도적으로 화학 물질을  내포

하고  연어의 치어를 방사했는데, 거의 모든 치어가 성장

하고 원래 위치로 돌아온다고하는 결과도 관찰되고 있다. 
이러한 여러 단서를 이용하여 장거리 귀소를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사례가 많이 있는 것이다. 

 

개는  귀소 본능이 있는가 ? 

동물의  귀소  본능은  다양한  능력과  단서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좋다.   개의  귀소 본능은 "믿을 수 없을 정도 떨어진 위치에서

주인의 집에 도착했다"는 일화와 전설은 전세계 산제되어 있다. 

이런 말을 들으면 "개도 확실하게 귀소 본능이있다"고 믿고 싶지만

개의 귀소 본능은 아직 과학적으로 해명되지 않고있지만,

개 귀소 능력에 관해서는 추측의 설이  많다, 

 

감각 지도설 

개는 시각, 청각, 후각 등에서 얻은 정보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지형에 대한 기억을 만드는 일종의지도 같은 것들을 머릿속에

그린다는 설. 

지자기설 

개는 지자기를 감지 , 지자기의 미묘한 특성과 관련하여

형지도를  그린다는 설. 

방향세포설 

개는 특정 방향을 향하는 것으로 활성화 방향 세포라는 특수한

세포를 가지고있어 세포의 활동을 감지하여 현재 위치와 진행

방향을 파악하는 설 

 

이러한  몇  가지  설이  있지만  모두를  납득시키는  과학적인  증거 

부족하므로  가설의  영역을  나오지  않는다. 

또  하나의  단서뿐만  아니라  여러 단서 (오감의 정보, 지자기의 변화

방향 세포의 염증 등)을  바탕으로  탐색하고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을 것이다. 

 매년 수십 만 마리의 개가 유기견이 되어있다는 사실을 고려

하면 모든 개에게 때마침 귀소 본능이있는 것은 아니다 같다. 
참고로 독일 자연 주의자 · 바스찌안 슈미트 박사는 1931 년 ~ 32년에

걸쳐 개 방향 감각에 관한 실험을하고 있다

실험은 3 마리의 쉽독을 봉고차에 태우고  우회한 후 개들이 한 번도

온 적이없는 토지에 데려가고 거기서 발하는하는 것이다. 
먼저 맥스라는 개를 3 번 실험했는데, 3 번 모두 개는 원래 위치로

돌아갈 수있었다. 

슈미트 박사는 "개는 후각과 시각을 의지하고있는 것은 없다"고

하면서도, 왜 개가 원래 위치로 돌아갈 수 있었는지 해명

하지 않았다. 

다음 노라는 개를 이용하여 같은 실험을 2 회 실시했는데,

약간 헤매면서 역시 원래 위치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한다. 

박사는 "정위 감각이라고 부르는데, 수수께끼의 알 수없는

감각이있다"고 술회하고 있다. 

또한 다른 개를 이용한 실험에서 미아가 된 것. 이 실험에서

박사는 " 개 미지의 방향 감각이 낯선 장소에서도 자신이

익숙한 위치에 돌아갈 수 있지만, 개체 차이는있는 것 같다 "는

결론에 이르렀다.

 

 

 

낯설은오후
낯설은오후 반려동물

반려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