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위가 보는 눈 없네"…뉴이스트 민현, 확신의 귀여움 담당 [★SHOT!]
[OSEN=심언경 기자] 그룹 뉴이스트 민현이 귀여운 면모를 드러냈다.
민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민현이 단독 화보 촬영 중 쉬고 있는 민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민현은 빨간색 후드티의 모자를 뒤집어 쓴 채 거위를 바라보는 중이다. 민현은 거위와 눈을 맞추고 싶어 하지만, 거위는 전혀 다른 곳을 응시해 웃음을 자아낸다. 민현의 집중한 표정을 본 팬들은 귀엽다는 반응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민현이 오른쪽으로 몸을 기울이고 서있다. 촬영 동료인 거위와 친해보고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다. 이때 멀리서 봐도 잘생긴 그의 외모와 늘씬한 기럭지가 눈길을 끈다.
한편 민현 소속 그룹 뉴이스트는 지난 15일 데뷔 7주년을 맞아 팬들을 위해 준비한 노래 '노래 제목'을 발표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뉴이스트 민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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