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이지'로 예명 변경…“‘버틴다’는 곧 잘 살아 있는 것” 롤코녀에서 →생계형 배우로 거듭난 속사정. 프로필 나이 학력 비키니 수영복 노출 등

프로필

2018. 5. 3. 14:44

이웃추가

“제 생계는 제가 책임지는 게 당연” 
“‘버틴다’는 곧 잘 살아 있는 것”
아르바이트로 생계유지 중? “사는 것이 점점 더 치열”

이지 인터뷰-이해인(李海寅, 본명: 이지영, 1986년 4월 19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과거 행적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 바로 SS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것이 아니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 CJ E&M → SS엔터테인먼트 순으로 이적했다.

잠깐 CJ 연습생이던 시절 홍대광의 '고마워 내 사랑' 활동 중 백댄서로 활동했다. 끝나고 뻘쭘하게 서 있다가 도망가는 귀요미 KBS에도 출연했다

전설의 뮤비에 출연하였다.


프로필

출생 1986년 4월 19일
소속 씨앤코이앤에스
직업 탤런트
신체 키 169cm, 몸무게 48kg
데뷔 2005년 CF '엡손 프린터'
학력
마산여자중학교 (졸업)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졸업)
백석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중퇴)
취미 혼자 노래방 가서 밤새기, 한강가기, 먹기

2017년 이해인의 소원 자물쇠!!


최근 이해인에서 이지로 활동예명을 바꾸며 인생2막을 예고한 배우 이지가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유지를 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SNS를 통해 공개 된 사진 속 그녀는 민낯으로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옷가게에서 아동복 판매와 고깃집 카운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과거 tvN예능 ‘롤러코스터’에서 HER녀로 활약하며 많은 남심을 뒤흔들었던 그녀는, 드라마 ‘황금물고기’, ‘다섯손가락’, ‘지성이면 감천’, 영화 ‘여자전쟁’, 아이돌 그룹 ‘갱키즈’ 등 연기자와 가수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러던 그녀가 화려한 모습을 뒤로 한 채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다음은 이지와의 일문 일답  

I.B.I 이해인 보일락말락



Q. 2016년 ‘마녀의 성’ 드라마 이후 좀처럼 보기 힘들었다. 어떻게 지냈나? 

A. 드라마 ‘마녀의 성’이 끝나자마자 일본 후쿠오카 유후인이라는 곳으로 혼자 여행을 떠났어요. 일일드라마라 긴 호흡이었기 때문에 뭔가 훌훌 털어버리고 싶은 마음에 떠났죠. 원래 여행을 혼자하는 걸 좋아해요. 그게 진짜 여행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가서 온천도하고 맛있는 것도 사먹고 잘 놀다가왔죠. 그렇게 돌아와서 계속 놀기만 해서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아르바이트를 찾아 시작한 것 같아요. 정말 ‘마녀의 성’ 이후로 여행 딱 한 번하고 계속 일만 했네요.

Q. 이지씨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사실이 화제다. 고깃집이랑 아동복 판매아르바이트를 한지는 얼마나 됐나?  

A. 아르바이트는 드라마 ‘마녀의 성’(2016년)이 끝나고 6개월 쯤 있다가 시작해서 지금은 1년 반정도 된 것 같아요. 고깃집같은 경우에는 장기간으로 근무해서 7개월정도 근무를 했고, 지금은 아동복 판매가 아니라 의류정리 및 전화상담 업무를 하고 있어요. 사진에 찍힌 건 일회성으로 하루 박람회하는 곳에서 일하는 모습이 찍힌거에요. 아무래도 아르바이트이다보니 한 두달 경험하고 또 바뀌는 경우도 있구요.


Q. 쉽지 않은 아르바이트 업무다. 어떤 이유에서 하게 됐나? 

A. 편의점, 애견카페, 커피숍 등에 이력서를 많이 내보았는데 제가 이제 나이가 86년생으로 많다보니 면접도 보기 전에 제외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20대를 쓰는 것이 편할테니까요. 그래서 ‘아 이제는 아르바이트 구하는 것도 힘든 일이 되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기나 저기나 사는 것이 점점 더 치열해 진다는 느낌이랄까. 지금도 다른 아르바이트가 있으면 또 도전할거에요. 

사실 알바하는 것이 평생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저는 ‘쉬면 뭐하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일하면서 다른 쪽 인생경험도 하고 나중에는 그 경험들이 다 연기에 도움이 될 거라는 마음으로 해요. 제가 성격상 가만히 있지를 못해요. 하루를 쉬면 뭔가 불편하고... 그래서 일을 무조건 찾아서 하는 편이죠. 

이해인, 노출 화보 사진



Q. 연예인이라 좀 더 편한 아르바이트를 찾을 수도 있었지 않을까. 혹시나 창피하거나 하는 마음은 없었나? 

A. 물론 편한 아르바이트도 있겠지만 편한 만큼 마음은 불편할거라 생각해요. 창피하다는 생각은 전혀 해본 적이 없어요. 오히려 그냥 놀고만 있는 게 창피한 것 아닐까요? 주변에서도 가끔 제가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고 의아해 하기도 하시는데 저는 20살 때부터 혼자 나와 살았고, ‘제 생계는 제가 책임지는 것’이 당연시 되어왔기 때문에 그냥 일상이에요. 

이해인 화보 사진


Q. 손님들이 알아보는 일도 많겠다.  

A. 고깃집에서도 가끔 손님들이 알아봐주시고 사진찍자고 하면 흔쾌히 찍고 또 드시러 오시라고 하고 그랬어요. 저 보러 와서 고기 드셔주시고 하면 저도 좋으니까요. 그리고 지금은 모자쓰고 추리닝 입고 일하면 아무도 알아보는 사람도 없구요(웃음) 편안하게 다니는 스타일이에요. 

다만 아쉬운 건 일과 관련된 아르바이트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예를 들면 모델이라든지 그런 아르바이트요. 카메라 앞에서 내 자신을 표현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돈도 벌 수 있다면 좋은거니까요. 가끔 알바하면서 내 직업은 뭐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거든요. 언젠가는 모델 쪽이나 그런 쪽 일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Q. ‘조금만 힘내서 버텨볼게요’란 글을 게재한 적 있다. 이해인에게 있어 ‘버틴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말해달라.  

A. ‘버틴다’는 의미는 연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올 때까지 잘 살아 있는 것이죠. 그것이 자기계발이 될 수도 있고, 생활을 유지해야 하는 기본적인 것들이 될 수도 있구요. 

사실 많이 흔들릴 때가 많아요. 나는 재능이 없나? 이 길이 아닌가? 이런 생각들... 아마 모든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할 거에요. 그럴 때 저는 몸을 힘들게 해서 잡 생각을 없앤다거나해요. 아르바이트도 그 중 하나죠. 이 걸 하면서 다음 기회가 올 때까지 버티고 있어요. 마냥 놀면서 기다릴 수도 없는 것이고 정신적으로도 컨트롤을 잘 해야하기 때문에 자기와의 싸움인 것 같아요. 결국 버티면서 준비하다보면 다시 좋은 날은 올 거라는 희망으로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현실에 맞서 열심히 살아가는 배우, 이해인이 건강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버틴다’는 건, 곧 “잘 살아 있는 것”이라고 말한 이해인은 좋은 작품을 할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며 생계를 스스로 책임지고 있었다.  

최근 이해인에서 이지로 활동예명을 바꾸며 인생2막을 예고한 배우 이지가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유지를 하고 있음이 알려졌다.  


배우 이해인 /사진=씨앤코이앤에스



SNS를 통해 공개 된 사진 속 그녀는 민낯으로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옷가게에서 아동복 판매와 고깃집 카운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과거 tvN예능 ‘롤러코스터’에서 HER녀로 활약하며 많은 남심을 뒤흔들었던 그녀는, 드라마 ‘황금물고기’, ‘다섯손가락’, ‘지성이면 감천’, 영화 ‘여자전쟁’, 아이돌 그룹 ‘갱키즈’ 등 연기자와 가수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러던 그녀가 화려한 모습을 뒤로 한 채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다음은 이지와의 일문 일답  



Q. 이해인은 ‘롤러코스터’에서 남자 친구에게 ‘헤어져’를 남발하는 롤코녀로 인기를 모았다. ‘롤코녀’란 수식어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A. 너무 소중한 수식어에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2005년부터 일을 시작했는데 제일 큰 타이틀이 되었잖아요. 배우가 수식어 하나를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지 알기 때문에 너무나 소중하고 또 감사해요. 처음엔 내가 힘들게 드라마도 찍고 영화도 찍고도 했는데 ‘‘롤코녀’로만 기억하네‘ 라는 생각에 서운한 적도 있었지만 그것이 제 재산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그렇게 기억해 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롤코녀‘를 대신할 타이틀이 또 생기도록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아무튼 연기자에게 그런 수식어는 ‘보물‘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해인, IBI 출신...이제는 아이돌 학교


Q. 연예인이 되고, 늘 꿈꾸고 있는 건 뭔가? 

A. 사실 어릴 땐 나도 스타가 되어보자 하는 마음이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평생 저의 직업으로 삼고 싶어요. ‘꾸준히 일할 수 있는 것’ 그게 제 꿈이 되었어요. 역할에 상관없이 연기를 배우고 싶고 계속 하고 싶어요. 누군가의 언니, 이모, 엄마, 혹은 할머니가 되는 것들이 너무 자연스러운 일인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연기공부를 꾸준히 하면서 기다려야겠죠. 작은 일이라도 얼마나 힘들게 캐스팅되는 것인지를 깨닫게 되니까 하나하나 다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요. 


Q. 배우로서 꿈을 키워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 

A. 사실 처음에는 ‘내가 대체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라는 고민을 많이 했어요. 20대 때 신인시절에는 무조건 ’예뻐져야지‘라는 생각으로 외적인 것들에 신경을 많이 썼죠. 지금은 그것들이 크게 의미가 없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해요. 결국은 연기가 답이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죠. 그런데 막상 ’연기는 어떻게 배워야하지?’하는 기본적인 것들에서부터 막막한거에요. 내가 그래도 활동을 해왔던 사람인데 지금까지 뭘 했었나.. 하는 느낌도 들었구요.  

이해인이 아르바이트 하는 모습


Q. 배우로서 내실을 채워가고 싶다는 마음이 읽혀진다.  

지금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인생공부라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주변에 도움을 청했죠. ‘나 연기를 잘하고 싶다. 배우고 싶다. 소개 좀 해달라’는 식으로요. 몇몇 사람들은 그냥 기다리라고도 하고 연기학원이 무슨 도움이냐는 반응도 있었어요.  

다행히 지금은 몇 년전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드라마를 할 때 극 중 제 오빠 역으로 나왔던 배우 이정호오빠가 계세요. 그 분께서 연기도 가르치시거든요. 정말 운 좋게 연락이 닿아서 같이 연기 공부를 하는데 시작한지는 얼마 안됐어요. 너무 좋은 선생님이 생긴 것 같아요! 한때는 같은 배우로서, 지금은 스승과 제자로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너무 감사한 분이죠. 앞으로 꾸준히 연기수업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려고 합니다. 

Q. 이해인에서 이지로 예명을 바꾸었다. 새롭게 변화하겠다는 의지가 읽혀진다. 2018년이 이해인에게 어떤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가? 

롤코녀 이해인, '이지'로 예명 변경…


A. 이지라는 이름이 주는 느낌이 참 좋았어요. 뭔가 나를 찾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달까요? 그런 느낌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이름을 바꾼다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잖아요. 뭔가 힘든 결정을 했으니 좋은 기운이 따라오는 듯한 느낌도 들구요! 이제 이지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해서 좋은 일들이 생길 거라고 믿어요. 결국엔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흘러가고 이루어지니까요. 저는 이지라는 이름이 너무 좋아요. 이지적인 이지가 될 수도 있고, 대중에게 다가가기 쉬운 이지(easy)가 될 수도 있고, 저의 실제 별명이 이지이기도, 하고 여러 의미를 가지고 있어 더욱 애착이 가요. 

저도 이름처럼 어떨 땐 친근하고, 도도하기도 하고 무튼 대중들이 더 다가가기 쉬운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이지하게!(웃음) 2018년은 정말 새로 태어난 느낌이에요. 좋은 회사(씨앤코이앤에스)와 같이 일하게 되었고 저 또한 이름을 바꾸고 다시 도전하게 되었으니 이제 좋은 일들만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은 응원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SE★단독인터뷰②]정다훈 기자
2018-05-03 11:22:53

도도하고 섹시한 팜므파탈 같은 느낌을 준다. 흰 피부, 갸름한 얼굴형, 고양이 눈매, 그리고 강렬한 눈빛의 시너지의 결과. 본인도 이 사실을 알고 있어선지 Irony 같은 곡을 선호한다. 이적한 회사들에서도 이런 점을 생각해서인지 너는 여자에게 인기 없을 것이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도도하고 섹시한 페이스는 여성들도 좋아하는데다가, 특유의 당당한 독재자 성격 덕분에 SNS나 커뮤니티를 보면 남덕은 물론이고 여덕들도 많은 편. 날카롭고 샤프하게 생긴 편인 페이스와는 다르게 의외로 웃는 모습이 참 예쁘다는 말도 많다.

이해인 수영복 비키니 사진

벚꽃이 지면 무대에서 볼 수 있듯이 청순한 컨셉도 잘 어울린다. 다양한 컨셉에 대한 소화력이 뛰어나다.

마른 체격이지만 전체적인 몸의 볼륨감이 좋고, 특히 하체와 힙라인이 상당히 예쁘다. 그리고 몸에 근육이 없이 말랑말랑해보인다는 의견이 많다. 하단의 PICK ME 개인 평가 영상 참고.


상술했듯이, 무척 피부가 희다. 단체 샷을 보면 눈에 확 띈다. 화장품도 제일 밝은 톤만 쓴다고 한다.

닮은 꼴로는 배우 김소연, 오윤아, 비하인드 영상에서 본인이 직접 언급한 김진우가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본인이 밝힌 바로는 숏컷 제안도 받았다거나, 다른 남자 연예인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등 묘하게 중성적인 면도 있다.

이해인 수영복 비키니 사진

독재 캐릭터가 부각돼서 그렇지, 실력 역시 줄 호평받아 온 연습생. 첫 평가 때 C등급을 받은 것을 제외하면 재평가에서도 A클래스로 올라간 몇 안되는 연습생이었다. 프로듀스 101 경연 무대의 영상들을 보면  여러모로 다재다능한 멤버임을 알 수 있다. 특히 'Irony' 때 넥타이를 풀어헤치는 퍼포먼스에서 보여준 무대매너와 'Don't Matter' 때의 표정연기가 일부 팬층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다만 노래나 댄스 영역에 워낙 강자들이 많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고, 무대 위에서의 끼 역시  더 어린 연습생들이 주목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다.



이해인 수영복 비키니 사진

앞으로 데뷔 후 대중들에게 주목받기 위해 어떤 비장의 무기를 꺼내야 할지가 관건. 다재다능하다 보니 일반 대중의 입장에서는 '이해인' 하면 뭘 잘한다고 딱 꼬집어 말하기 어렵다. 멀티 플레이어의 비애. 당장 퀵빛짹푼핸에서도 앞의 4명은 확실한 캐릭터성이 한 글자 별명이 되었지만 핸은 그냥 이름의 줄임말일 뿐이다. 캐릭터성이 없다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원래 해틀러의 줄임말인 햍이 너무 부정적인 느낌이라고 팬들의 항의에 그냥 핸으로 변화한 것 뿐.. 음악의 신2에서는 급으로 표기되었다.

이해인 수영복 비키니 사진

술을 아예 못 마신다고 한다. 집안 내력으로 간이 안 좋다고 한다. 그래서 대학교 MT, OT도 불참했다고 한다.

아버지가 창원에서 탁구 코치 활동을 하는 걸로 보인다. 관계된 사이트에 투표 독려 게시물이 올라 왔다.

프로듀스 101, I.B.I, 아이돌학교 등 이쪽도 윤채경 못지않게 이력서에 들어 있는 게 많다. 아이돌학교에서 인스타그램이 공개됐는데, 무려 팔로우 수가 11만 명이어서 다른 참가자들을 경악시켰고 아직 팬덤이 견실하다는 것을 보여 줬다. 같은 소속사에 있던 이수현은 소속사 문제로 데뷔가 엎어졌고,  한혜리는 소속사인 스타제국의 경영난 때문에 회사를 나와서 현재 일반인 신분의 개인 연습생이며,  김소희는 그런 대로 활동이 많았다가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이후 2017년 11월 8일 자로 솔로 데뷔에 성공하는 행보를 보여 주었지만, 눈앞이 멍해질 수준으로 너무 강한 상대들이 많아서 그냥 묻히고 말았다.

이해인 수영복 비키니 사진

드라마
2007년 MBC 월화드라마 《히트》
2007년 KBS2 단막극 《KBS 드라마시티 - 아인슈타인이 발견한 사랑》
2010년 MBC 일일연속극 《황금물고기》 ... 서주희 역
2012년 SBS 주말 특별기획 《다섯 손가락》 ... 하소율 역
2013년 KBS1 일일연속극 《지성이면 감천》 ... 이예린 역
2014년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 선우진 역
2016년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 문희재 역
2018년 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영화
2011년 《퀵》 ... 춘심동창 2 역
2016년 《여자 전쟁: 이사 온 남자》




La Isla bonita
La Isla bonita 요리·레시피

재미있는 글 정보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