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저장 욕구 자극 화보 현장 취재

[아스트로] ‘인간아이봉’ 아스트로의 단체 화보 현장 (ft.1일1배경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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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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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12:0143,650 읽음

안녕하세요! 판타지기입니다~!
오늘은 ‘저장 욕구 자극’ 라는
새로운 시리즈로
여러분들께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그동안 10장 이내의
비하인드 컷으로만 공개했던
판타지오 소속사 식구들의 화보 현장을
조금 더 자세하게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그럼 오늘의 화보 현장의 주인공은?

‘아스트로’


길을 잃어버렸을 때
하늘을 보며 북극성을 찾듯이
미세먼지로 눈이 뿌옇고 뻑뻑하다면
자동 안구 정화를 부르는
별둥이들을 봅니다.

컴백 전에 공개되었던
단체 싱글즈 화보
아스트로가 슈트라니
감동 실화냐고요!

근데 왜 몇 장 안되는 거야 ㅠㅠ



그래서 여러분께
판타지기 만의 화보

그 아쉬움 달래드리겠습니다!

Wanna be your star!
안녕하세요 아스트로입니다!




MJ “앞으로 엠젠틀이라고 불러주세요.”





진진 “진지함과 귀여움이 공존해”





차은우 “신이 몰빵한 남자”





문빈 “놓치지 말고 보아라”

문빈의 미소를




라키 “내가 누군지 맞춰보아라”

누가 봐도

박 라 키





윤산하 “따나선장 날아가니깐 마음의 준비해주세요”

코멘트조차 아까운
흥스트로의 화보 현장


다 저장할 거야 ㅠ



흥스트로였다가
슛만 들어가면
분위기 변신

숨바꼭질하고
숨 가쁘게 고백하던
그 소년들 어디 갔나요?

평소 해피바이러스
엔돌핀 엠제이는
잠깐 잊어 볼게요.

누구를 봐야 할지 모르겠다
^^

누굴 봐야 될지 모르겠다면
따로 올려주는 게
인지상정




어느 각도든 살아남는
차은우 ^^7

자동차 사이드 미러에  비친
굴곡진 모습도
굴욕이 없네요.

진진 누가 눈 작다고 했는지..
이렇게 큰데요?



카메라만 발견하면
비글 비글 되는 아스트로

분위기 잡다가 카메라 발견 후

그다음 표정은
여러분 상상에 맡길게요.



사진으로부터
느껴지는
산하, 문빈의
움직이려고 하는
안면근육들

촬영장에
조명 백만 개 켠 줄
눈부셔

진작의 탄생 과정


진작의 탄생을 방해하는
존재가 있었으니.....

그렇게 실패를 했다고 한다.

멋있는 사진이 탄생 과정
흔들림 없는 균형감각
라키의 전정기관 칭찬해

엉아 패션의 완성은
역시
신발이죠




그리고 역시 화보 촬영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단체 사진!!

인간적으로
진진 갤러리는
공공재로 등록하고
함께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단체 셀카 공개
멋있다가 귀엽다가
분위기 뿜뿜이었다가
비글비글 흥스트로였다가
 
지루할 틈 없는
아스트로의 화보 현장!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 ‘저장 욕구 자극’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글 = 판타지오
사진 = 판타지오, 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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