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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루키’ 골든차일드, ‘20세기 소년소녀’ 카메오 출연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신예 보이그룹 골든차일드가 MBC 새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 카메오 출연한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골든차일드는 최근 ‘20세기 소년소녀’ 출연을 확정했다. 극중 김지석 여동생이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로 등장할 예정.

골든차일드는 지난 8월 데뷔한 신인 그룹이다. 인피니트의 동생 그룹으로 유명하고, 워너원의 라이벌로 손꼽히며 요즘 최고 루키로 주목받고 있다. 브라운관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집중되는 상황.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35살, 35년 지기 세 여자들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9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중독성 짙은 타이틀곡 ‘담다디’로 왕성한 활동 중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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