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요양기관 ITS 작동설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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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방문자 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접수시 ITS 확인절차 반드시 거쳐야. 【원주=서정욱 기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요양기관의 ITS(해외여행력 정보)작동과 설치를 당부했다.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요양기관의 ITS(해외여행력 정보)작동과 설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정욱 기자
이날 심사평가원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지역 입국자‘ 명단을 토대로 요양기관 접수 및 문진 단계(ITS시스템), 의약품 처방단계(DUR시스템)에서 실시간 정보(팝업창)가 제공되고 있다”고 밝혔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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