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신산업 분야의 창의적인 문제해결형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의 교육과정·방법과 환경을 혁신적으로 도입·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재정지원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공주대는 오는 2021년까지 2년간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스마트팜 기반 농업혁신을 주도할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
원성수 총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교육기반 구축, 확산을 위한 대학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대는 식물자원학과를 중심으로 3개학과(전공)가 참여해 스마트팜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Adventure Design 교과목 신설 등 교육과정 모델을 개발하고 Smart 원격강의실, 스마트온실 구축 등 교육환경을 개선한다.
이를 통해 농업 ICT융합 전문 기술 및 스마트팜 복합환경제어 전문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스마트팜 연계전공을 이수한 학생은 이수학점에 따라 SFAA(Smart Farm Associate Architect) 또는 SFA(Smart Farm Architect) 인증서를 받는다.
공주대 임경호 산학협력단장은 "공주대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농업 혁신을 선도하는 스마트팜 인력양성으로 청년 창업·일자리를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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