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 인화 서비스 '포토몬', 2018 산업융합 신제품 소비자 품평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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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진행되는 ‘2018 산업융합 신제품 소비자 품평회’에 메이비원의 디지털 사진 인화 서비스 브랜드 ‘포토몬’이 참여했다.

‘2018 산업융합 신제품 소비자 품평회’는 산업융합 해커톤 대회 수상작을 대상으로 아이디어의 수준과 유형별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제고하는 행사이다.

COEX 1층 B홀에서 열린 이번 품평회에는 총 6개의 품평 참가 기업과 소비자 품평단이 참여했다.

품평회에서 포토몬은 소비자 품평단의 포토북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였으며, 이와 함께 12월 중 오픈 예정인 포토몬 사진 정리 서비스 ‘스마트 박스’ 베타 버전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디지털 사진 인화 서비스 기업 포토몬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개인화된 맞춤 제작 상품과 맞춤 사진, 인쇄상품 등의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소비자 품평단 및 전문 품평단과 함께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비자 품평단이 포토몬 사이트를 통해 사전 제작한 포토북을 부스에서 직접 수령하고 실시간으로 포토북을 모니터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전문 품평단과 함께 포토몬의 사진 정리 서비스 ‘스마트 박스’를 살펴보고, 향후 인공 지능 서비스와 포토몬의 포토북을 비롯한 디지털 사진 인화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전문 품평단은 포토북의 다양한 사이즈와 테마, 타입, 커버 스타일을 부스에서 확인하고, 포토북의 출력부터 완성까지의 제작 과정을 상세하게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포토몬 관계자는 “이번 ‘2018 산업융합 신제품 소비자 품평회’에서는 포토몬의 포토북, 포토카드, 사진액자, 포토달력 등 다양한 상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에게 최대한 많은 볼거리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품평회를 통해 소비자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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