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北, 4시30분께 평북서 동쪽으로 불상 발사체 발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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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05.09. 오후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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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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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체 세부사항 전해지지 않아
신오리 지역, 미사일 기지 있는 곳으로 알려져
북한 평안북도 신오리 미사일기지와 소백수 대학, 묘두산 훈련장 일대를 촬영한 위성사진 (출처=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홈페이지)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북한이 9일 오후 불상 발사체를 동쪽 방향으로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오늘 오후 4시30분쯤 평안북도 신오리 일대에서 불상 발사체를 동쪽 방향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발사체 관련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신오리 지역은 평안북도 운전군에 위치한 곳으로, 이 곳에 미사일 기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한반도 전문 웹사이트 '비욘드 패럴랠'은 지난 1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신오리 미사일 기지에서 중거리탄도미사일인 노동-1호가 운용되고 있다며, 이 장소가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북한의 미사일 기지 중 한 곳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한편 북한은 지난 4일에도 240㎜ 방사포와 300㎜ 대구경 방사포, 신형 전술유도무기를 발사했다.

당시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 중에서는 단거리 탄도미사일도 포함됐다는 관측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오는 가운데 군 당국은 미사일로 평가하는 대신 발사체로만 분석했었다.

이번 발사체에 대해선 어떤 분석이 나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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