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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시크 vs 달달"…JR, 방콕의 두 얼굴

기사입력2018.04.27. 오후 5:19 최종수정2018.04.27. 오후 5:3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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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방콕(태국)=민경빈·정영우기자] '뉴이스트W' JR(김종현)이 시크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뉴이스트W가 방콕을 찾았다. 27일 오후 2시(현지시간) 타이항공 TG659편을 타고 수완나품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JR은 이날 블랙룩으로 등장했다.  검정 가죽 재킷으로 상남자 매력을 뽐냈다. 훈훈한 비주얼에 태국팬들은 뜨거운 함성을 보냈다.

한편 뉴이스트W는 현지에서 대규모 프로모션을 펼친다. 27일 오후 6시 태국 주요 매체들과 기자회견을 가진다. 다음날 오후 6시에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시크한 공항룩"


"친절한 미소"


"태국에서도 순둥"


"달달한 눈맞춤"


"공연장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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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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