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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시크♥18세 연하 아내, 22일 득녀..."Thank you God"

로빈 시크. 사진| 로빈 시크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팝스타 로빈 시크(41)와 18세 연하 모델 에이프릴 러브 기어리가 딸을 얻었다.

로빈 시크는 지난 25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On 2/22 at 13:33 Mia Love Thicke was born. Thank you God and April Love ❤️!(22일 13시 33분 미아 시크가 태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에이프릴 러브" "라는 글과 함께 딸을 품에 안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로빈 시크가 병원으로 보이는 곳에서 침대에 누워 딸을 소중하게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양팔로 감싸 안고 머리에 입을 맞추는 등 눈에서 다정함이 뚝뚝 떨어지는 딸바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축하 꽃다발이 분위기를 더한다.

로빈 시크는 지난 2005년 배우 폴라 패튼과 결혼해 2014년 2월 9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내고 갈라섰다. 두 사람 사이에는 2010년 태어난 아들 줄리안이 있다. 이후 로빈 시크는 2016년께 18살 연하의 모델 에이프릴 러브 기어리와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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