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도씨U 입니다.
집안에 톱밥이
너무 날리는 대가가
곳 집이 이사를 하기 때문에
어머니 창고에 이사를
하게 되었네요.
저에게 자동차 라는 사치품은
없기에 인력으로 옮겨야 됩니다.
열심히 옮겨봅시다.
수레라도 있어서
정말 다행이죠 ㅎㅎ
어둡고 침침한 곳에
습도도 높고 넓사를
사육하기 ~~ 좋은곳 이네요.
밑바닥을 드러내니
왜 항상 톱밥이 날렸는지
알수있습니다.
(어머니에게 스메쉬를 맞기전에
후딱 치웠네요.)
비맞으면서 가져온
알루미늄 렉
빗물로 젓은 축축한몸에
습한 창고에 있으니
코가 근질근질하는게
비염입니다. ㅋㅋㅋㅋ
후딱 정리를 하여줍니다.
어느 정도 깔삼하게 정리가
되었네여 ㅎㅎ
톱밥 열화가 심하여
곧 유충들 톱밥도 갈아줘야
하는대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닙니다.
이상 포도씨U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