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충들 창고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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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29.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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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도씨U 입니다.

집안에 톱밥이
너무 날리는 대가가
곳 집이 이사를 하기 때문에
어머니 창고에 이사를
하게 되었네요.






저에게 자동차 라는 사치품은
없기에 인력으로 옮겨야 됩니다.





열심히 옮겨봅시다.






수레라도 있어서
정말 다행이죠 ㅎㅎ









어둡고 침침한 곳에
습도도 높고 넓사를
사육하기 ~~ 좋은곳 이네요.






밑바닥을 드러내니
왜 항상 톱밥이 날렸는지
알수있습니다.







(어머니에게 스메쉬를 맞기전에
후딱 치웠네요.)










비맞으면서 가져온
알루미늄 렉

빗물로 젓은 축축한몸에
습한 창고에 있으니
코가 근질근질하는게
비염입니다. ㅋㅋㅋㅋ







후딱 정리를 하여줍니다.






어느 정도 깔삼하게 정리가
되었네여 ㅎㅎ

톱밥 열화가 심하여
곧 유충들 톱밥도 갈아줘야
하는대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닙니다.






이상 포도씨U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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