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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32. 윤두준 ♥ Daybreak 앨범 준비 과정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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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1. 17:0018,858 읽음

[비하인드] #31. 윤두준 ♥ Daybreak 앨범 준비 과정 비하인드!

안녕하세요!
어라운드어스 공식 포스트입니다:)


장맛비가 멈추기 무섭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 때문에
많이 지쳐 계실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오늘의 포스트는요!


윤두준 THE 1st MINI ALBUM [Daybreak]

많은 분들께 위로가 되는 
앨범을 완성하기 위해 
땀방울 흘려가며 열심히 준비한 모습들을 
담아낸
앨범 준비 과정 비하인드입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만나보실 현장은요!



[Daybreak]
앨범 녹음 현장입니다:)



앨범 컨셉에 맞게 분위기감성을 한껏 끌어올리고,

본격적인 녹음을 시작합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준 분들을 위한 만큼
진심을 가득 담아서 녹음하고 있는 두준 님♡



잠깐만요,,,,
혹시 지금 녹음 중인 곡 장르가 레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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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H ㅁr음 설레게,,,♥



입꼬리 낑김단 이어
미간 낑김단 가입 받습니다
(19890704 / 999999999999999999999999999)



무사히 녹음을 끝마치고 쁘이V
(입꼬리는 BONUS)



다음으로 만나보실 비하인드는요,

바로 이번 앨범 타이틀 곡
'Lonely Night' MV 편집실입니다!




큐트파 대장님 다운 안목으로 선택한 
딸기딸기한 쿠션 옆구리에 끼고!



신나게 모니터링 중 :)



진지하게 모니터링하다가
찍는 카메라 발견하고
아이컨택 해주는 잔망,,,,,♥



네, 다음으로 만나보실 비하인드는요!



타이틀곡 'Lonely Night'
안무 연습 현장입니다!



윤두준 님 손끝에 홀리는 중,,,,
.
.
.
그저 Holy ,,,,



여러분.
지금 두준 님 진지하게 모니터링 중입니다.
(속마음 : 귀여워····귀여워····귀여워···· 입꾹꾹이, 입꼬리, 까치집 머리, 비즈 팔찌 ····· 귀여워····귀여워····귀여워····)

윤.또.귀
두준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얼굴하고 여워



온탕

잠시만요!!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냉탕

냉탕

온탕

(냉탕 온탕 오가는 이 극단적인 온도차에
포스트 작성하면서 감기약 704개 복용했답니다..)



이 부분 안무 볼 때마다 삶의 이유가 찾아지는 거 저만 그런가요...?
각박한 세상 속에서 살맛 나게 해주는 두준 님...
마치 인생의 천연 조미료...




솔직히 윤두준 님 한 권 내주셔야 되는 거 아닌가요?

제목 : 사람 마음 감는 방법



저자 : 용안장인 윤두준



모니터링하는데 이렇게 귀여울 일인가요?

짱구도 어찌저찌 말리시던 말리기장인 봉미선 님도
'윤두준 귀여움'은 못 말린다고
두 손 두 발 들고 같이 포스트 정독 중이라고 합니다.



안무 연습 후에도 빠질 수 없는 엄지 척
(두잘알... 두준 님 용안에 세상 사람들 매일매일 엄지 척하는 거
어떻게 아시고 본인이 항상 해주시는지...
그저 갓두준...ㅠ)



그럼!
다른 날의 안무 연습하는 두준 님도 만나보겠습니다♡



체크남방 + 두준 ,,,,,,,,,
시작부터 훈훈함이 모니터 뚫고 넘쳐흐르는 중 (。•́︿•̀。)

사진 속 카리스마 내뿜는 두준 님에 충격받고
방방 뛰다가 지붕 뚫고
상공
19890704Km 돌파★
(미치겠다... 별들아...)



연습 중간,
열심히 연습하다 보니 어느새 풀린 신발 끈도 다시 질끈 묶고!

여러분!
신발 끈 묶을 때는 이 각도 꼭 기억하세요!

이렇게 묶으면 신발 끈도
세상 유일무이 완벽한 존재  윤두준 님 
알아보고 힘줘서 704년 동안 안 풀린다고 합니다!

사진 감상하다 갑자기 든 생각인데
인간 기대 수명 100세 시대,,,
너무 짧은 거 아닌가요??????????

이런 비주얼

이런 카리스마 귀여움을 오가는 매력다 알아내기에
100년은 너무 짧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하는 중인지 도무지 모르겠는데..
이거 하나는 알겠어요..
♡귀여운 거♡


연습할 때만큼은!
곧바로 진지함 장착!
프로아이돌 모먼트♡



윤두준 님 진지한 만큼
보는 사람도 진지하게 재입덕 무한 반복각



저.기.요
입꼬리 낑김단 이미 정원 초관데
이렇게 계속 가입자들 모여들게 하시면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단 뜻... 계속 계속 부탁드립니다)



각도,

손끝,

눈빛,

안무 디테일 19890704 점



 합법적으로 옆선 구경 가능한 
모니터링하는 모습 사랑할 수밖에 없자나요..........♥



여러분!
상사가 이해해 주는 지각 변명 Best 3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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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윤두준 귀여워서 조각난 심장 조각 맞추느라

두 번째, 모니터 속 윤두준 땀 닦아주려고 모니터 분해하고 조립하느라

마지막!
윤두준 용안 보고 흘린 눈물로 개장한 워터파크에 몰려온 손님 받느라



반팔 티 입고 모니터링하면서 땀 닦으니까
완전 그때 그 댄동 그 선배님이자나요....
(기억...조작...)

두준 님 연습하다 흘리는 땀과
그걸 보는 사람 눈에서 흘리는 눈물
모두 합치면 19890704L ㅠㅠㅠㅠㅠ


"누군가 귀여움이 뭐냐고 묻는다면 고개를 들어 이 사진을 보게 하라"



귀여운데 너무 훈훈하다 또는 훈훈한데 너무 귀엽다
한 단어로 말하면
<윤 두 준>




완전 말랑말랑 깐달걀♡



"아 잠깐만..  누가 남방을 이런 얼굴로 입어요..."

"완전 텅스텐(W), 산소(O), 네오디뮴(Nd), 에르븀(Er)로 가득 차(Full) 있는데?????????"

"무슨 말이냐구요??"

"윤두준 용안 WONDERFUL"



윤두준
죽도록 고백할게
사랑해

콧날에 베여서 난 피 352L
턱선 베여서 난 피 352L
도합 704L 흘려서 병원에 실려 가는 중 ㅠㅠㅠㅠㅠㅠ



본인 포스터와 사랑에 빠진 두준 님,,,,
하,,,너무 귀여워,,,, 
두주니즘,,,? (나르키소스도 두준 님 용안 보고 나르시시즘 뚝딱 치료했다는 소문이,,,,,)



이 각박하고 공기마저 유해한 세상 속에
단 하나 온리원 무해한 두준 님...
어쩜 눈이 이렇게 초롱초롱할 수 있냐구요ㅠㅠㅠㅠㅠ




이게 바로 그 유명한 인생 네 컷,,,,,
죽기 전까지 아니 죽어서도
관짝에 챙겨갈 제 인생의 4컷입니다,,,,,




 흘린 땀 식히기 위해 아.아.
마시는 두준 님 (아니고 냥냥이)

아기 고양이가 아닐 리 X 



인생은 멀리서 보면 비ㄱ... 아니 희극
가까이서 보면 희ㄱ... 아니
비극
윤두준은 그냥
성은이 망극



이 사진 본 이후로  자다가 벌떡 일어나 '윤두준 귀여워' 외치고
안녕하세요 대신
 '윤두준 말랑해요' 대신 입에서 튀어나오는 중ㅠㅠㅠㅠㅠ



마지막으로 오늘의 사자성어 몇 개 가르쳐드리고 가겠습니다!

 다두익선 : 윤두준은 많을수록 좋다 
 고진두래 : 고생 끝에 윤두준 본다 
  두두완사 : 두준 완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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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오늘의 비하인드는
여기까지입니다!




2020년, 7월의 끝과 8월의 시작을 함께하며
마음 따뜻해지게 만들어준 앨범 [Daybreak],
앨범에 담긴 두준 님의 진심과 노력들을
엿볼 수 있는 시간으로 찾아와봤습니다!


비하인드와 함께 계속해서 
[Daybreak]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다음에 찾아올 비하인드도
많은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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