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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육성재·손호준·모모랜드,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 수상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왼쪽 위부터) 윤아, 손호준, 육성재, 모모랜드 /사진=스타뉴스

소녀시대 멤버 윤아, 비투비 멤버 육성재, 배우 손호준, 걸그룹 모모랜드 등이 2018 방송광고 페스티벌 수상자로 나란히 선정됐다.

2018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이 26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게 된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는 한 해 동안 방송광고를 통해 활약, 광고 산업에 이바지해 CF 스타상 수상자로 선정된 스타들이 직접 참석,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시상식 CF 모델 부문에서는 배우 손호준이 CF 인기 스타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육성재가 CF 남자 스타상, 윤아가 CF 여자 스타상, 모모랜드가 CF 신인 스타상 수상자로 나란히 선정됐다.

본상 부문에는 SK하이닉스의 방송광고 '안에서 세상 밖으로' 편이 방송광고 부문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SK이노베이션이 크리에이티브 대상, 동서식품이 마케팅 혁신대상, KEB하나은행이 브랜드 대상, 현대자동차그룹이 사회공헌 대상, GS칼텍스가 SNS 마케팅대상 등을 수상하게 됐다. '하이트진로-하이트 엑스트라 콜드:강다니엘 아이스드럼' 편은 시청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8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은 경제채널 머니투데이 방송이 한국방송 광고 산업 발전에 기여 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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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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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편집국 가요방송부 소속 윤상근 기자입니다. 가요 전담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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