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영상]스위스 작은도시 '추크' 블록체인 성지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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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8.11.11. 오후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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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의 혁명 블록체인 크립토밸리, 성지를 가다!'(뉴스1과 MTN 공동제작) © News1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산업. 크립토밸리 추크와 개발자들의 천국 텔아비브에서는 어떻게 육성되고 있을까?

뉴스1과 MTN이 공동 제작한 다큐멘터리 '4차 산업의 혁명 블록체인 크립토밸리, 성지를 가다!'는 2018년 9월, 추크의 산업 에코시스템과 텔아비브의 스타트업 육성 현황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추크시청에서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으로 세금을 받게 된 사연,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시 관계자들의 전략 회의 장면, 700년된 집을 개조한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해머팀 내부, 베른에 위치한 금융시장감독청(Finma) 등이 영상에서 펼쳐진다.

마르틴 우르밀 추크시 국장, 랄프 쿠블리 추크시 레이크사이드 파트너스 CEO, 아리엘 루디 해머팀 CEO, 유리엘 펠레드 오브 CEO,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전하진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 김형중 고려대 정보보호학부 교수, 황성재 파운데이션 엑스 대표, 조원선 인큐블록 대표 등이 출연.

한국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산업은 어떻게 나아가면 좋을 지 각계 전문가들이 방향을 제시한다.



suhhyerim7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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