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이자 조력자 역할을 맡은 싱어송라이터 정세운 ‘맨땅에 한국말’. SBS플러스 제공
SBS플러스 새 예능 ‘맨땅에 한국말’ 첫 방송을 앞두고 진행을 맡은 정세운이 소회를 전했다.
‘맨땅에 한국말’에서 MC이자 조력자 역할을 맡은 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은 “MC이자 조력자로서 외국인 학생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 프로그램은 네 명의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진행된다. 그는 “짧은 시간 동안 한국 문화를 받아들이려는 모습이 대단해 보였다”며 감탄했다. 이어 “한국에 홀로 와서 도전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도전하는 모습이 나에게도 좋은 자극이 됐다”라고 말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정세운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릴 때, 한국에 있었던 시간들도 함께 떠올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학생분들의 모든 도전을 응원하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SBS플러스 ‘맨땅에 한국말’은 각국을 대표하는 4명의 미녀 외국인들이 오직 한국어를 배우고자 맨땅에 한국에 뛰어드는 모습을 담는다. 한국 생활에서 꼭 필요한 한국어를 다양한 방법을 통해 배우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2월 25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박현숙 온라인기자 mioki1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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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한국말’에서 MC이자 조력자 역할을 맡은 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은 “MC이자 조력자로서 외국인 학생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 프로그램은 네 명의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진행된다. 그는 “짧은 시간 동안 한국 문화를 받아들이려는 모습이 대단해 보였다”며 감탄했다. 이어 “한국에 홀로 와서 도전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도전하는 모습이 나에게도 좋은 자극이 됐다”라고 말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정세운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릴 때, 한국에 있었던 시간들도 함께 떠올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학생분들의 모든 도전을 응원하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SBS플러스 ‘맨땅에 한국말’은 각국을 대표하는 4명의 미녀 외국인들이 오직 한국어를 배우고자 맨땅에 한국에 뛰어드는 모습을 담는다. 한국 생활에서 꼭 필요한 한국어를 다양한 방법을 통해 배우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2월 25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박현숙 온라인기자 mioki1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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