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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5세 미혼 여자입니다. 허름한화장실
비공개 조회수 331 작성일2020.04.18
35세 미혼 여자입니다.결혼에대한고민도있지만 동시에 공무원 시험을준비하고있습니다.

꿈에서 허름한화장실에혼자 서있는데
갑자기 크고검은 독수리인지 매 같은 새가
크고 검은 물고기를 다리에 잡아서 나에게로 날아오는데 갑자기 그사이로 크고 검은 뱀이 새와 저 사이에 나타났어요 . . .그래서 약간 그 큰새가 나에게로 못오게 막는 느낌이 들었어요 너무 선명하게 남아서요 . . 무슨꿈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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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장
절대신
2016 엔터테인먼트, 예술 분야 지식인 꿈, 해몽 3위, 작명, 이름풀이 12위, 운세 4위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허름한 화장실에 서있었다

갑자기 검은 독수리가 큰 물고기를 다리에 잡고 날아왔다

나와 독수리 사이로 크고 검은 뱀이 나타났다

독수리가 나에게로 못오게 뱀이 막는 느낌이 들었다

훌륭한 배필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공시 때문에 놓칠 것같은 느낌이 든 것을 나타낼 수 있는 심리몽입니다.

꿈의 영상적인 표현을 언어적인 현실사고로 해석하는 것이 해몽이고 같은 꿈이라도 꿈꾼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다양한 다른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으므로 꿈내용을 적기 전에 우선 나이, 성별, 현실상황같은 해몽에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주고 사건의 전개나 꿈속에서 느낀 감정을 간결하게 적어야 꿈이 의미하는 바를 보다 명확하게 답변해 드릴 수 있으며 추가질문에는 답변드리기 어려우니 답변드린 내용을 질문자의 상황에 맞춰 재해석해보세요.

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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