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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는 25일 "치우가 개인 사정으로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그룹에서 탈퇴한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향후 킹덤은 6인 체제로 활동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2월 데뷔한 킹덤은 '일곱 왕국에서 온 일곱 왕'을 골자로한 방대한 세계관을 펼쳐왔다. 치우의 탈퇴로 팀 콘셉트가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대중음악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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