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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NCT DREAM, 2월 컴백 확정..레드벨벳 다음 주자

[OSEN=정준화 기자] 이번에는 DREAM의 차례다. NCT127이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NCT DREAM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간다. 2월 중으로 컴백, ‘대세’ 타이틀에 쐐기를 박겠다는 포부다.

26일 가요계에 따르면 NCT DREAM은 2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정확한 음원 발매일이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오는 2월 1일 컴백하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레드벨벳의 다음 주자로 확정 됐다.

NCT DREAM은 천러, 런쥔, 재민, 지성, 제노, 마크, 해찬으로 구성된 팀. 평균연령 16.6세의 10대들로 지난해 8월 데뷔곡 ‘츄잉검(Chewing Gum)’으로 활동하며 팬들에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그동안의 NCT 팀과는 전혀 다른 사랑스럽고 상큼한 매력을 보여준 바다.

특히 멤버 마크, 해찬은 NCT127을 통해 ‘무한적아’ 활동을 펼치며 대세로 떠오르고 있어 좋은 분위기가 이후 활동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joonamana@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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