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매드타운 조타, '정글의법칙' 합류..연예활동 재개
[스타뉴스 임주현 기자]
그룹 매드타운 조타가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멕시코 편에 출연한다.
26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조타는 '정글의 법칙' 멕시코 편에 합류했다.
조타는 소속그룹인 매드타운이 지난해 소속사 지엔아이엔터테인먼트와 계약 갈등 소송을 벌이며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정글의 법칙' 출연이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당시 매드타운 멤버들은 변호인을 통해 연예 활동에 뜻이 없음을 밝히기도 했다.
조타는 2년 전 '정글의 법칙' 통가 편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진호 PD와 인연으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조타는 당시 남다른 생존력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와 갈등으로 연예 활동이 묘연했던 조타는 '정글의 법칙'을 통해 활동 재개의 신호탄을 쏠 전망이다.
한편 '정글의 법칙' 멕시코 편은 프로그램을 가장 오랫동안 이끌어온 김진호 PD가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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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현 기자 imjh21@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스타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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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는 소속그룹인 매드타운이 지난해 소속사 지엔아이엔터테인먼트와 계약 갈등 소송을 벌이며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정글의 법칙' 출연이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당시 매드타운 멤버들은 변호인을 통해 연예 활동에 뜻이 없음을 밝히기도 했다.
조타는 2년 전 '정글의 법칙' 통가 편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진호 PD와 인연으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조타는 당시 남다른 생존력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와 갈등으로 연예 활동이 묘연했던 조타는 '정글의 법칙'을 통해 활동 재개의 신호탄을 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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