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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측 “4월 단독 콘서트, 구체적 일정 추후공개”(공식입장)



[뉴스엔 이민지 기자]

뉴이스트가 오는 4월 체조경기장에 입성한다.

뉴이스트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월 11일 뉴스엔에 "뉴이스트가 오는 4월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날짜와 회차는 확정되지 않았다. 조만간 결정해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이스트는 뉴이스트W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유닛 콘서트를 개최했다. 완전체로 체조경기장에 입성하게 돼 눈길을 끈다.

뉴이스트는 워너원 활동을 마친 황민현의 합류로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사진=뉴이스트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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