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오마이걸 아린, 컴백 일주일 앞두고 발목 부상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컴백을 앞두고 발목 부상을 당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아린은 최근 한 행사에서 무대를 하던 도중 넘어지면서 발목 부상을 입고 말았다.
당시 행사장에 비가 오면서 무대 위가 미끄러웠고, 이로 인해 효정, 유아 같은 멤버들 몇몇이 넘어졌으며 비니의 신발이 벗겨지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아린 역시 넘어지면서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오마이걸 아린이 발목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 News1star DB
이에 대해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스타에 "부상을 당한 건 맞지만 심각한 것은 아니다. 경미한 부상이기 때문에 컴백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마이걸은 내달 3일 4번째 미니앨범 '컬러링북'을 발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ppbn@news1.kr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아린은 최근 한 행사에서 무대를 하던 도중 넘어지면서 발목 부상을 입고 말았다.
당시 행사장에 비가 오면서 무대 위가 미끄러웠고, 이로 인해 효정, 유아 같은 멤버들 몇몇이 넘어졌으며 비니의 신발이 벗겨지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아린 역시 넘어지면서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오마이걸 아린이 발목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 News1star DB
이에 대해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스타에 "부상을 당한 건 맞지만 심각한 것은 아니다. 경미한 부상이기 때문에 컴백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마이걸은 내달 3일 4번째 미니앨범 '컬러링북'을 발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ppbn@news1.kr
▶ 놓치면 후회! 최신 만화 보기 / 2017년 나의 운세 보기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뉴스1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많이 본 TV연예 뉴스
- 1성시경, 폭우속 야외 콘서트 강행.."고민 끝에 내린 결정"[Oh!쎈 이슈]
- 2차은우, 화제의 '친동생 얼굴' 후일담 공개..유재석 "보통 아니다" 감탄('유퀴즈')[Oh!쎈 예고]
- 3"우리 진짜 사귈수도" 김승수♥양정아, 1박 2일 여행서 '마음 확인' ('미우새')[종합]
- 4"BTS 가질 자격 없어"…글로벌 팬덤, 韓·하이브에 분노 [엑's 이슈]
- 5'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母 차화연 탓에 감금·누드 촬영 '막장 전개' [종합]
- 6박남정 딸‘ 시은, 22살 맞아? 학생 같은 병아리 미모…귀여운 트위드 셋업 패션
- 7최다니엘 "母 4살 때 사망..父, 유쾌함으로 빈자리 채워줘"(백반기행) [종합]
- 854세 엄정화, 몸매 관리 이렇게···“온몸이 타들어 가”
- 9[미녀와 순정남] 빚더미 떠안은 임수향, ‘20억 누드촬영’ 제안 받아들였다
- 10장원영, 영어 발음까지 완벽…"대치동 영어 유치원 출신, 미국 여행 자주 가" [마데핫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