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이도현

[이도현] 18 어게인의 고우영입니다 #4

위에화 엔터테인먼트님의 프로필 사진

2020.10.15. 12:0010,626 읽음


안녕하세요 여러분!

JTBC 월, 화 드라마 <18 어게인> 보고 펑펑 울어서
눈 팅팅 부은 포스트지기입니다,,,,


뭉클한 가족애로 꽉 채워졌던 <18 어게인>!
여러분의 마음도 감동T^T으로 가득 차셨다구요?

그 감동의 현장 속으로!
오늘도 함께 가보시죠!
Go Go !



시우농구부에 입단하게 된 우영,
같이 경기를 뛰는 모습까지!

감동과 재미, 뭉클함까지 꽉 잡은 그 장면들이죠.


세림고 농구부 에이스 고.우.영  

농구복도 잘 어울리는 이도현 배우를
만나러 가 볼까요!

(우리의 속마음 : 우영이랑 시우가 경기를 뛰어야 하는데...!)


경기장에 오르지 못해 초조한
우영이와 시우의 뒷모습인데,
뒷모습만 봐도 마음이 훈~ 훈~ 해지는 이유는요? >.< 

하지만 경기로 투입되자마자
과거의  농구천재 홍대영  으로 돌아간 듯
코트 위를 날라다닌 우영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거머쥔 승리!
(우리 우영이 잘생긴 것 좀 보세요…!)

세림고 입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진지하게... 고민 중...

      
세림의 자랑
고!!영!

아들 시우와의 따듯한 포옹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었던 아빠와 아들의 장면이었죠.

속절없이 흐르는 눈물…
~ 지금 이 곳은 눈물바다입니다~

<18 어게인> 캡처 @moonsol1


"그렇게, 아이들과 멀어졌다.
나와 아버지처럼."

이도현 배우님, 제발 연기 살살… 조금만… 너무 너무 잘하셔서
눈물이 절로 흐를 수밖에 없었는데요...

이어졌던 감동의 부자 상봉 장면!


아버지에겐 아들이자, 아들에게는 아버지인 대영의 모습.
눈높이에서 아들과 다시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이 대영이에겐 어떤 의미일지!
 
18 어게인의 순한맛, 몽글케미 담당! 우영이와 시우의 이야기,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


▼ 감동적인 장면들을 다시 보고싶으시다면! ▼


촬영 시작 전, 다시 대본을 점검해보는 이도현 배우!
준비하는 모습도 너무너무

멋.
있.
어.

그리고 농구천재 홍대영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거.

촬영 준비 중 틈틈히 농구 연습을 하는
우영이입니다..


고우영 농구 점수 100점.
귀여움 점수 100점, 멋짐 점수 100점,…, 다 합쳐서
도합 309230238점.



아들 병원비 때문에, 농구라는 꿈을 다시 접었던 대영이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시절로 돌아가 어린 대영이를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다면,
따듯한 응원의 한 마디를 해주고 싶다는 그런 생각을 했어요.
 
공감하시는 분들?! (1/n)

연기, 비쥬얼, 존재감
모두 오늘도 열일 중인 이도현 배우!

그 시대의 젊은 홍대영
그리고 18살으로 돌아간 현재의 홍대영 (고우영)

같은 모습이지만 다른 사람인 것처럼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는!

얼굴만 봐도 기.운.전.달.이 되는
우리의 이도현 배우였습니다 



▼ <18 어게인> 하이라이트 보러 가기 ▼



그럼 저 포스트지기는,
<18 어게인> 레전드 8화 또 보러 가봐야겠어요...!
보는 내내 눈물이 펑펑이었던 <18 어게인>!

이거 지금 제 모습.... + 여러분의 모습...


다음 주에는 또 어떤 감동과 재미를 우리에게 안겨줄지,
우영이가 또 어떤 설렘을 보여줄지 기대되신다면!

매주
, 9시 30분! 
 JTBC <18 어게인> 
다음 주에도 본방사수 약~ 속~





▼ 9화 예고 ▼




사진 출처 :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JTBC <18 어게인>, JTBC drama 공식 인스타그램, moonsol 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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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배우를 향한 많은 응원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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