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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표
  • 순간 기록지 (도서 구매시 제공)
    무료
  • 1년 후 시나미(천천히) 가는 편지
    10,000
  • 익명 유리병 편지 펜팔
    10,000
  • 짐보관
    2,000
  • 오늘의 책
    변동
  • 강릉 관련 도서·기념품
    변동
  • 독립출판물·헌책
    변동
편의
예약, 간편결제, 주차

예약3

  • [매장 1만원] 익명 펜팔 , 1년 후 가는 편지
    본 상품은 강다방 이야기공장 매장에서 직접 편지를 작성하는 상품입니다. 1년 후 시나미 가는 편지 : 시나미는 강릉사투리로 천천히라는 뜻입니다. 편지를 쓴 일자로부터 약 1년 뒤 편지가 발송됩니다. 자기 자신에게, 친구에게, 애인에게, 가족에게 마음의 편지를 보내보세요. 익명 유리병 펜팔 : 강릉은 글의 도시입니다. 천재 시인 허난설헌, 유토피아를 꿈꾸며 홍길동전을 쓴 허균, 5만원권의 모델로 유명한 문인 신사임당이 살던 곳입니다.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글을 썼을까요? 마음 속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고 봉투에 담아 망망대해 바다(라 쓰고 편지통 안)에 던지고 누군가 익명으로 쓴 편지를 받아보세요.
    방문자리뷰 10
  • [외부 7천원] 익명 펜팔 , 1년 후 가는 편지
    본 상품은 강다방 이야기공장에서 편지 키트 수령 후, 바다나 숙소 등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서 편지를 작성하고 강다방으로 다시 방문하여 제출하는 상품입니다. 키트 편지 봉투와 볼펜 등이 포험되어 있으며 강다방 영업 시간 중 수령 가능합니다. 작성된 편지는 영업 시간 상관 없이 제출(접수) 가능합니다. (영업 시간 외 문 밑 틈 사이로 제출) 외부에서 편지 작성 후 제출시 30% 할인이 적용됩니다. 1년 후 시나미 가는 편지 : 시나미는 강릉사투리로 천천히라는 뜻입니다. 편지를 쓴 일자로부터 약 1년 뒤 편지가 발송됩니다. 자기 자신에게, 친구에게, 애인에게, 가족에게 마음의 편지를 보내보세요. 익명 유리병 펜팔 : 강릉은 글의 도시입니다. 천재 시인 허난설헌, 유토피아를 꿈꾸며 홍길동전을 쓴 허균, 5만원권의 모델로 유명한 문인 신사임당이 살던 곳입니다.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글을 썼을까요? 마음 속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고 봉투에 담아 망망대해 바다(라 쓰고 편지통 안)에 던지고 누군가 익명으로 쓴 편지를 받아보세요.
    방문자리뷰 3
  • [2천원] 여행 짐 보관(10:00~19:00)
    (가격 짐 1개 당 1일 2천원) 공간의 제약으로 짐 보관이 조기 마감 될 수 있습니다. 짐 보관 및 수령은 강다방 이야기공장 영업 시간(10:00~19:00, 토~일요일 20:00까지 연장) 내에만 가능하며, 다음 날로 넘어갈 경우 1일 요금이 추가 됩니다.
    방문자리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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