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측 "심리 서두르는 헌재, 적법·공정성 의문"

입력
기사원문
라창현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측이 21일 3차 변론기일에서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의 탄핵심판을 서두르는 데 대해 적법성과 공정성이 의문스럽다"고 주장했다.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