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냐냐들!
포스트지기가 왔습니다~
요즘 여기저기 다닐 수 없어서
냐냐들도 많이 답답하실 텐데...!
포스트지기는 매일
미술관에 가는 취미가 생겼답니다.
‘이 시국에 대체 이게 뭔 소리야?!’ 하셨다고요?!
지금부터 공개될 우석이의
클리오 광고 촬영 비하인드를
하나하나 보다 보면 바로 이해 가능하다구요!
광고 촬영 준비 중인 우(리)석이.
아직 다 안 끝났는데도 벌써 완성형이구요...?
콧대는 스키 대회 열기에 완전 최적화됐구요...?
대기실에 있는 마카롱을 슬쩍 집었는데.
다들 눈치채셨나요?
한 사진에 우석이가 2명이나 있다는걸!
이런 게 ‘다다익선’ 아닙니까.
뒷모습만 봐도 멀리서 봐도 누가 봐도
확신할 수 있는 잘생김의 기운.
이제 다들 아시겠죠?
포스트지기가 매일 가는 미술관...
그 이름은 바로 김우석...☆
진짜 미술관을 왜 가요...?
여기 최고의 명화가 딱 있는데...?
세계 3대 미술관 : 1. 김우석 2. 김우석 3. 김우석
이제 얼굴+분위기로
영화관까지 차려버린 우석이를 볼 차례!
전화기 하나만 들었을 뿐인데
영화 스틸컷처럼 보이지만!
여러분, 오해하지 마세요.
영화 촬영 아니고 광고 촬영 현장입니다!
W.O.W.
이젠 자연광마저 눈치껏 우석이를 빛내준다네요...
이번엔 제품과 함께!
동그랗고 반짝이는 게
우석이와 참 많이 닮았다, 이겁니다.
엄청 큰 액자에 넣어서
집 대문에 걸어두고 싶은 이 사진.
왜 방이 아니라 대문이냐고요?
좋은 건 같이 보라고 하던데요! (쩌렁쩌렁)
이것도 널리 널리 자랑하고 싶어서
액자 또 하나 주문.
이러다 전 세계 액자 다 제가 가질 것 같네요.
명화고 영화고 혼자 다 해버린 우석이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마지막은
‘옵’우석과.
‘깅’ 우석의 온도차로 장식!
그럼 포스트지기는 이만 돌아가 보겠습니다!
다음엔 더 예쁘고 멋진 사진으로 만나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