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는 16일 대규모 장외 합동 집회에 나섭니다.
민주당과 혁신당이 오는 16일 윤석열 정권을 규탄하고 '김건희 여사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공정집회를 열기로 했으며, 개혁신당과 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에 동참을 제안해 야6당 공동집회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공동집회 이틀 전인 오는 14일 본회의를 열고 '김 여사 특검법'을 통과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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