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김재식 = 지난 23일과 24일 진행된 울산 북구선거구의 무소속 이상헌 후보와 진보당 윤종오 후보간 야권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진보당 윤종오 후보가 승리했다.
24일 울산시민정치회의와 진보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양측 대리인이 입회해 여론조사 결과를 확인한 결과, 진보당 윤종오 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22대 총선 울산 북구선거구는 국민의힘 박대동 후보(73)와 진보당 윤종오 후보(60), 무소속 박재묵 후보간 3파전을 벌이게 됐다.
국민의힘 박대동 후보와 진보당 윤종오 후보는 19대와 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