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윤재석입니다.
한국 들어온 지 며칠 안 되서 이래저래 적응 중인데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아는 아주 기특한 스타일이니까요.
많은 지도 편달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학이 너무 심하시다.
사람은요,
존재 자체로 다 가치가 있는 거에요.
뭐하러 남이랑 비교하면서
자기를 깎아내려~
Just be myself. 몰라요?
당신은 그냥 당신으로 살라구요.
당신답게!
그럼 이제 우리도, 공식적으로는 사돈이 아니네.
어쨌든 가끔 연락 주고 받자구요.
그동안 오고 간 정이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