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류승룡이 고윤정의 작은 머리 크기 때문에 찍힌 '굴욕샷'을 스스로 공개했다.
류승룡은 5월 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7일 개최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참석 당시 찍힌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승룡과 고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류승룡의 앞에 앉은 고윤정의 얼굴 크기가 훨씬 작은, 일명 '원근법 파괴'샷이 웃음을 자아낸다.
류승룡 역시 "내가 뒤라니"라며 깜짝 놀란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한편 류승룡과 고윤정이 부녀로 호흡을 맞춘 디즈니+ 시리즈 '무빙'이 이날 시상식에서 TV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 밖에 강풀 작가가 극본상을, 이정하가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류승룡이 고윤정의 작은 머리 크기 때문에 찍힌 '굴욕샷'을 스스로 공개했다.
류승룡은 5월 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7일 개최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참석 당시 찍힌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승룡과 고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류승룡의 앞에 앉은 고윤정의 얼굴 크기가 훨씬 작은, 일명 '원근법 파괴'샷이 웃음을 자아낸다.
류승룡 역시 "내가 뒤라니"라며 깜짝 놀란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한편 류승룡과 고윤정이 부녀로 호흡을 맞춘 디즈니+ 시리즈 '무빙'이 이날 시상식에서 TV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 밖에 강풀 작가가 극본상을, 이정하가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