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구]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4.10 총선 구미을 선거구에 강명구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을 공천 확정했습니다.
강 전 비서관은 현역인 김영식 의원과 결선 투표 끝에 본선행을 확정했습니다.
한편, 도태우 후보의 5.18 폄훼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된 대구 중·남구에는 김기웅 전 통일부 차관을 공천했습니다.
이야기되는, 합리적인 기사로 말하겠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