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접경 러 본토서 교전…푸틴 "테러" 비난
연방보안국은 성명을 내고 군이 이들에 대한 제거작전을 수행했으며, 이번 공격으로 1명이 숨지고 11세 어린이가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이후 TV연설에서 "테러리스트들이 다시 공격을 저질렀다"고 비난했습니다.
다만 우크라이나군 정보 관계자는 이번 교전과 관련해 "공격자는 푸틴 내부의 적"이라며 러시아 내부 투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임혜준 기자 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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