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사시비예요_*
지난겨울, 우리를 뜨겁게 달궜던
<The Rockcember with Chimiro>
아쉬움에 잠 못 이뤘을 장어님들을 위해
그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 ᴗ - ˵ ) ✧
리허설도 본 공연처럼!
장 배우의 PRO美.
저만 이런 모멘트.
좋아하는 거 아니죠?
이런 거.
다들 아시죠?너무좋잖아최고잖아
THE 따라라
THE 따라라
저 오늘부터 얼죽아 하려고요
장 배우 얼굴이 죽도록 아름답다.
부힛 가나디였다가
바로 남자 되는 거 뭔데.
무대 위에서 화보 찍는 배우 실존
살짝 복슬한 헤어에
스모키 메이크업
강렬한 레드자켓?
이거 된다.
사시비가 인정한(?) 2024 최고의 순간
살아가는데 장 배우가 필요해요...
내 비타민..
나만의 피로회복제...
나만의 자양강장제...
그 이름
장 근 석
제가 사시비라서 그러는 게 아니고
진짜로 멋있잖아요?
의외로 회사 최고의 복지
= 내 배우가 잘 생김
장 배우 고양이야!!! 강아지야!!!
: 고양이..?
강아지잖아!!!
장 배우 강아지야!!! 루돌프야!!!
: 강아지..?
루돌프잖아!!!
사시비 오백 살 인생
장 배우 초큐트깜찍인형탈 쓴 것도 다 보네요
역시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장 배우 귀여움....
심하다.
Chi망진창
그러니까 난..
이 사진의 포인트가 100개는 된다는 걸 말하고 싶었던 거 같아..
장꾸는 못 말려
(장근석 장난꾸러기)
장 배우 혹시... 조명을 삼켰나요?
후광 美쳤다.
뜨거웠던 그날의 단체사진을 끝으로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장근석 배우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려요_!
